회사측의 요구에요.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하지만 계속 다닐려면 어쩔수 없네요.
그런데 계산도 좀 이상하게 해서 제가 받을 금액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했을 때 보다 작아요.
이 경우 나중에 그만둘때 정확한 계산을 요구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한번 중간정산 해버리면 끝인가요?
본인요청에 의한 경우에만 중간정산이 가능합니다.
신청서 쓰라고 하겠죠? 그거내고나면 나중에 원글님 할말없는거구요.
마트가서 장봐도 계산서받는데 퇴직금이라고 다를까요 정산서 달라하시고 계산법도 알려달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