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댓글있어서 원글내용만 지워요.
성의껏 댓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미친댓글들은 그냥 무시하렵니다.
고마운 댓글있어서 원글내용만 지워요.
성의껏 댓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미친댓글들은 그냥 무시하렵니다.
선천적으로 그런 아이들 있어요,,별 방법없어요
커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수술해주세요 우선은 기능적으로 이상없으면 산부인과 가도 할거없어요
소음순 말하는거 아닌가요? 질입구라고 하니 좀 이상하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윗님.
저 역시 민감한 부분 이야기라 오히려 더 걱정이 되어 올린 글입니다.
제 글이 많이 불편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불편함보다 제가 더 절실한 면이 있기에 좀더 두고 도움되는 다른 글들 기다려 보렵니다.
속살이란건 소음순 부분을 이야기한거구요..
지금 문제는 질입구가 너무나 확연히 보여서요.
아무래도 산부인과 데려가봐야 할거 같네요..
따님이 소음순 비대칭인가 봅니다. 외관상 그런 거라면 좀 나은데 걸을때 쓸리거나 진물이 날 정도면
좀 커서 수술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질 안이 들여다보이는 거면 소음순의 모양보다 더 심각해보이는데요.
나중에 성장해서 걱정할 일이지만 임신을 유지하거나 자연분만을 할 때 위험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골반을 유지하는 인대나 관절이 약해서 내부 장기가 내려오는 여자들이 간혹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제왕절개 해서 아이 낳아야 합니다. 조산기도 많이 와서 유산도 잘 되구요. 여의사 있는 산부인과로 가보세요.
설명만으로 잘 모르겠긴한데..
모양이야 다 다르다고는 하는데요.
밖에서 보일 정도면 위생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글로만 봐서는 모르겠으니,
정 신경쓰이시면 병원에 데리고 가보심이..
울아이 지금 돌됐는데요
태어날때부터 질부분이 길게 늘어져있어서 걱정했는데요
소아산부인과가서 진찰받았는데 괸찬타고 나중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1년후에 다시 한번 오라고 하면서 초등학생때까지 그런아이도 있다고 하면서요
그때 길이도 재고 했는데 곧 진찰받은지 일년이 되어가니 한번 다시 가봐야겠어요
초등까지 아닌가요? 그리고 우선 종합병원 쪽으로 데려가서 정확하게 검진하시고 수술로 교정이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제가 상상하기엔 그냥 둬서안될 것 같아요..조금 심각..
질문에 답이 나왔으면 글을 내려주세요.
영 읽기 불편합니다.
글 올린 엄마는 딸아이때문에 걱정되어 올린 건데..
딸아이 성기이니 심각하잖아요..
그쪽으로 전문가가 있음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싶을 거잖아요..
내 일 아니라고 그리 맙시다..
다른분들조언들으셨으니 당장이라도 병원데리고
가보셔요‥그리고 이글은 얼른 내리셨으면
좋겠네요‥
저희 애도 아주 아기인데 질 입구가 확연히 보이는데 그게 이상형태인건가요???
항문처럼 오므려 있는 형태는 아니고 기저귀 갈때 혹시 이물질이 들어갔을까봐 120도 정도로 다리를 벌려서 보면 질 입구가 보이거든요. 근데 당연히 이렇게 생긴게 아닐까 했는데ㅠㅠㅠㅠ 아닌가요? 이건 어디서 물어보기도 뭐하네요ㅠ
참 예민하신분들 많네요.생식기는 신체의 일부분이고 자녀건강이 염려되어 올린글인데 뭐가 민망한지요. 이글과는 차원도 다르고 비교도 안되는 19금 글에는 댓글이 수십개가 달려도 내리라 마라하는 사람 없더만....' 성기 ' ' 소음순 ' 이라는 글자에만 집중하지 말고 글 내용을좀 보시지요. 원글님 글 내리지 마세요.
딸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이런글 또한 관심가기 마련이라 누군가에겐 도움되는 글이니까요.
그냥 그부분에 살이 있고 없고의 문제일 것 같고요 (위에 아기는 아직 살이 덜 붙어 그럴 수 있다네요)
둘째따님이 많이 마른 편인가요?
그리고 딱히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될 것 같네요. 만약 쓸린다면 꽉 조이는 옷 입지 않기 등...
전문가는 아무래도 여기보다 병원에 있는 의사가 전문가 아닐까요? 여기에 글 올려서 답변 듣기보단 병원에 가셔서 상담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저는 이 글이 왜 불편하다는지 모르겠어요.
어린 딸 성기가 이상해보이는데 얘를 데리고 산부인과 가자니 애가 자기가 이상한거냐고 겁을 먹을수도 있고 그래도 여기 해박하신 분들 많으시니 여쭤보고 괜찮다그럼 두고 보아도 될 거같아 올리긴거잖아요.
오히려 얼마전 올라온 19금 글엔 이런 태클이 안걸렸던거같은데
뭐 이런이야기를 이리도 자세하게 적나라하게 썼는지
그냥 병원가서 상담하세요
뭐가 불편하다고 그러는건지.
애엄마는 걱정이 되어서 글을 올렸잖아요
도움 되는 글을 못올리면 그냥 있어주기라도 하세요
글을 내리라니.
불편하다고 내리라고 하고 상처받는 소리 하시는분들이야 말로 소아성애자인가요??
아가씨도 가기 꺼려지는 산부인과에 데리고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걱정되는 엄마 마음은 안보이나요????
걱정하는 엄마 맘보다 성기라는 말에 바르르 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네요.
상태를 너무 적나라하게 쓰셔서 그래요
요즘 이상한 남자분들 많이 오는데 별로 반가운 글은 아니고 걱정도 되네요
어차피 결론은 지켜봐라 병원가라 두가지 아닌가요??
글 내리라 댓글 다신분들 댓글좀 지워주세요.
댓글 읽기 불편하네요.
딸자식일이니 어디 묻지도 못하고 여기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성기도 신체 일부분일뿐인데 뭣이 그리 민감하신지, 민망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이상해 보여요. 무슨 상상을 하시길래들... ㅉㅉ
제목부터가 뭡니까?여기가 부인과의사들 모인곳도 아닌데 어찌 대놓고 저런 제목과 내용의 글을 쓰나요 엄마맞아요?
원글 지지하는분들은 댁들 엄마가 인터넷에 이런글 써도 괜찮아요?
여기가 여자들만 오는 싸이트면 전혀 상관없는데
회원의 반이 남자회원이라면서요.
엄마들이야 딸가진 마음으로 걱정해주겠지만
결혼 안한 젊은 남자애들한테는 가쉽거리가 될수도 있어요.
자유게시판 게시글 로그인 안해도 다 볼 수 있구요.
여기 오는 사람들 중에 절반은 남성들이라고 알고 있어요.
악의적인 마음으로 호시탐탐 눈팅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구요.
왜 그리도 불편한 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원글님은 의학적인 조언을 구하신거고 오히려 가끔 아주 노골적인 성에 대한 질문에는 관대하신 분들이 이런 질문에 과민하시니 이상하네요
안한 젊은 남자애들이 알면 안되는 건지 젊은 남자애들 오히려 부정확하고 왜곡되있고 음란한 것들에는 더 많이 노출되있고 관대하시네요 쯔쯔
원글님글 내리지 마세요-
대체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소아성애자변태 두려워 글 내리라니, 그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후기도 알고 싶네요. 그럼 대체 이런 걸 어디에 물어보라는 거에요.
글 내리지 마세요. 이런 문제도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입니다. 내리라마라하는 댓글 보고 두 번 상처 받을 엄마 맘이 짠하네요.
tv에서 생리대 광고가 90년대부터인가 허용된 거 알고 계시나요? 그 전엔 혐오스럽다, 남자들이 응큼한 생각을 한다. 여자들에게 수치심을 주게 한다는 이유로 법적으로 규제했었죠. 남자들에게 타겟이 된다는 이유로 남의 고민글 내리라고 하는 분들은 딱 그 시대 마인드네요.
도대체 이 글이 왜 불편한건가요?
어디 어떤 부분이 불편한거지요?
저도 딸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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