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7.13 4:21 PM
(61.99.xxx.53)
그들이 번호표를 나눠 주는데 35번째 더랍니다...(다른 비행기)
전 15번째 번호표 였습니다.
2. ..
'12.7.13 4:28 PM
(211.234.xxx.255)
-
삭제된댓글
헉ㅜㅜ
당했을때 대처방법은 없나요?
3. 쇼핑백을 버리고
'12.7.13 4:32 PM
(118.91.xxx.85)
들어가시더군요. 많은 분들이
4. 미래의학도
'12.7.13 4:34 PM
(210.205.xxx.28)
제 친구가 알려준 팁입니다;;
우선 세부 공항 세관직원들...한국발 항공편 들어오면 밥줄 왔다고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빈 백팩 하나 준비해서 모든 면세품은 백팩에 넣는거죠..
쇼핑백이 없어서 그냥 내보내준다고 하네요...
5. 00
'12.7.13 4:37 PM
(183.101.xxx.238)
필리핀인들이 맛있는 한국인이라고 부른다던데 진짜로 봉인건가요..
주필리핀대사관에 신고한번 해보세요.. 한국인들 계속 당하겠어요...
6. 흐어
'12.7.13 4:37 PM
(220.116.xxx.187)
그거 예전부터 그랬는데.. 요즘에도 그렇군요. 필리핀 !
7. 원글이~
'12.7.13 4:38 PM
(61.99.xxx.53)
이 글 소문 좀 내주세요~
전 전혀 몰랐거든요.
당하고 네2버 찾아보니 (필리핀면세/필리핀공항)이런글 좀 있더라구요.
8. 나나
'12.7.13 4:40 PM
(203.248.xxx.13)
저두 당했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면세품에대한 세금 내라길래 신랑이 12개월 아기까지 안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나중에는 그사람들 아예 못알아 듣는척 하더군요. 나쁜넘들!!!!!
100불 내라는거 신랑이 몇십분동안 막 지롤지롤해서 20불인가 내고 나왔네요.
아.. 정말 필리핀 입국부터 그 나라 이미지 완전 망쳐놓더군요. 공항이라는 곳에서 어찌 그런일을,,,,
절대 다시는 필리핀 가고싶지않아요.
그 나라에 제돈 써가며 관광하고싶지않더군요.
그 돈이면 태국이 더 낫네~~
9. 거기도
'12.7.13 4:43 PM
(115.136.xxx.7)
울신랑은 베트남에 출장차갔다가 회사에서 핸드캐리로 가져간 물건보고 그런식으로 돈 뜯겼답니다.
동남아 다ㅈ그런가요.ㅂ.
젠장
10. 필리핀공항
'12.7.13 4:44 PM
(1.238.xxx.61)
엉망이더군요.. 저는 나올 때 깜빡하고 용량이 좀 있는 액체 걸렸는데
두고오면 아깝기도하고 해서 돈 주고 나왔어요.. 돈을 주니 잽싸게 쑤셔넣더군요.. 여자들이..
법질서가 엉망이고.. 보디샴푸인가 그런 거였는데 잡더군요.. 참 내...
11. 조심하세요
'12.7.13 4:47 PM
(59.10.xxx.221)
제복입은 필리핀 마닐라 공항 직원한테
"팁 주세요~" 라는 한국어를 들어본 저로서는
수긍이 가는 말이네요.
한국인들... 정녕 "국제적 봉"인 건가요?
12. 예쁜뇨자
'12.7.13 4:49 PM
(110.70.xxx.236)
그거안내는방법이있어요 키핑했다가 가져간다고하면 되는데 그게서류가복잡해요 겨속 공항키핑했다가 찾아간다하면 키핑값만 받게되어있는데 그렇게한다고하면 몇불만 받고 그냥보새준다나봐요 저두 뭣모르고 백불띧긴 일인.... 나중에 세부여행팁 보고배웠어요 우리남편 외국회사댕김서 영어잘하는데 잘~알아먹고 돈잘~주고왔어요ㅠㅠ
13. 오죽하면 그나라에서온
'12.7.13 4:56 PM
(121.166.xxx.244)
사깃군 자스민이 국회의원이 되었겠습니까?
거짓말 뻥뻥치면서 기가 차서 --;
뭐 미인대회출신?
필리핀 교민들에 의하면 지역 술집 사장들이 술집나가요 뽑는 공개면접이라더군요.
그래서 뽑히면 지역 유지의 기쁨조가 되거나, 술집으로 나가는 루트라고
오죽하면 이동호씨 자스민과 결혼전 주고받던 편지주소가
뱃사람 클럽 Seamen's house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90...
14. 공항
'12.7.13 5:02 PM
(211.243.xxx.64)
한국에서 필리핀 들어갈때 그렇단 애긴지..
필리핀에서 한국 올때 그렇단 얘긴지...
내가 난독증 인가 봐요
15. ...
'12.7.13 5:12 PM
(111.68.xxx.101)
윗님 공항에 들어올때도 나갈때도 그래요ㅎㅎ
16. 필리핀
'12.7.13 5:31 PM
(210.216.xxx.233)
필리핀 여러번 갔는데 전 면세점 안들러서 봉안된거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필리핀 공항 정말 불친절하고 시설도 안좋고... 관광산업이 중요한 나라인데 너무한다 싶어요.
17. 어우
'12.7.13 5:44 PM
(121.161.xxx.37)
글로만 읽어도 정 떨어지네요.
저러니 후진국을 못 벗어나지...
18. 흠..
'12.7.13 6:20 PM
(218.234.xxx.25)
지난번 글 보고 동양인 대놓고 차별한다는 스위스도 여행갈 맘 딱 사라지던데 필리핀도 맘 접어야겠어요. 하와이하고 이탈리아는 어떨런지요?
19. 샬랄라
'12.7.13 6:31 PM
(39.115.xxx.98)
이탈리아도 짜증나는일 많습니다.
20. ㅁㅁ
'12.7.13 8:32 PM
(118.176.xxx.108)
위에분 이태리는 거스름돈 받을때 특히 조심해야 돼요.
일부로 적게 주는 경우 무지 많아요.ㅋㅋㅋ
21. 어머
'12.7.13 8:52 PM
(175.253.xxx.17)
-
삭제된댓글
그럼 이동호씨는 타살일수도 있겠어요 헉
22. 맞아요
'12.7.13 10:33 PM
(203.226.xxx.67)
필리핀 세부나 관광지 그렇다고 많이 뜨더라구요
글고 이자스민 친정집 술집이었다는 증서 기자가 떼어가지구 왔어요 영업신고서
또 하나 글케 공부 잘 했다더니 고딩때 반의 절반이 받는 과목 우수상 하나 못 받았다고 나오던데요 기자가 직접 취재한거예요
23. #$@^
'12.7.13 10:39 PM
(61.99.xxx.53)
공항님 난독증 맞네요.
세부 공항에서 그랬다고 써 넣었잖아요.
24. 그냥
'12.7.14 10:12 AM
(89.144.xxx.169)
스위스나 필리핀은 패스할래요.
25. 버섯
'12.7.14 3:29 PM
(211.203.xxx.125)
배낭여행 하다보니 프랑스나 오스트리아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종차별은 있었어요.
그 정도의 차이일 뿐!
프랑스에선 주로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을 하더군요.
젊은이들은 의외로 괜찮았지요..
영국은 생각보다 외국인에게 친절한 편.
길을 물어보지 않아도 길을 찾는 듯이 보이면 먼저 길을 알려주려는 하더군요.
참 고맙더라구요.. ^^
26. 버섯
'12.7.14 3:30 PM
(211.203.xxx.125)
알려주려는 - 알려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