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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이 더운 계절에 늘 스커프를 치렁하게 하고 오길래...

서양배 조회수 : 6,609
작성일 : 2012-07-13 15:48:23

자기만의 멋 내는 방법인가? 하지만 덥지도 않나? 생각 했거든요.

오늘 오고가는 대화 속에 스카프 왜 했냐는 얘기 나왔는데..

알고 보니..

똥배 가리는 수단으로 긴 스카프 하고 다닌다고...!!

다들 엄청 웃었네요..

그런 나만의 남이 들으면 웃기는 그런 숨은 비밀 있나요?

저도 어딜 가나 똥배 가리는 도구를 항상 배 앞에 두는데..

예로 가방이나 부채, 혹은 지갑요.

IP : 125.135.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7.13 3:50 PM (119.67.xxx.56)

    사진 찍을 때 제 앞에 항상 우리 막내를 불러서 세웁니다.
    막내야 이리온~ 엄마 똥배 좀~

  • 2. 저는
    '12.7.13 3:51 PM (59.86.xxx.99)

    가오리 티요..
    상체 헐렁하고 배부분 적당히 덮어주는..애용합니다.

  • 3. 안경
    '12.7.13 4:00 PM (39.121.xxx.190)

    전 안경이요.
    안경이 어울리기도 하고 난시때문이기도 하지만
    눈이 많이 나쁘진 않거든요.다른 사람들이 나같으면 렌즈 하겠다하지만 전 꿋꿋이 안경~ 것도 뿔테.
    분위기 있어보인다는 소리도 나쁘지 않고 편한것도 있지만....
    실은 눈 주위에 둥그런 기미자국 감추려구요-_-
    안경벗고 있었더니 동생왈
    언니 눈 주변에 이렇게 기미가 믾았어?하더군요 ㅎㅎㅎ

  • 4. ddd
    '12.7.13 4:11 PM (121.130.xxx.7)

    저도 더운데 반팔 입고 굳이 스카프 둘둘 하는 사람들 (주로 연예인들이 그러더군요)
    이해가 안가긴 안갔어요.
    멋이라고 하기엔 보는 사람도 덥고.
    근데 똥배 가리겠다는 분은 유쾌하게 웃고 넘길 일이지만
    목에 흉이 있어서 가리려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저 아는 사람이 팔에 화상 흉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반팔 절대 안입습니다.
    본인도 더우니 7부 입기도 하고 레이스나 망사 소매 같은 거 입더군요.
    그러니 스스로 말하기 전에는 절대로
    안덥냐 왜 그러고 다니냐는 질문은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엉덩이 가려주는 긴 조끼가 편하더군요.
    앞은 여미지 않지만 그래도 배와 가슴 엉덩이를 커버해주니 심적으로 편해요.

  • 5. ...
    '12.7.13 4:23 PM (211.243.xxx.154)

    저도 한여름에도 스카프 ㅜㅜ 기관지가 워낙 약해서 한여름에도 조금만 찬바람이 있어도 안좋아요. 버스, 실내 어디든요. 그러다보니 사계절 스카프를 목에 칭칭.. 한여름에도 집에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도 안켜요. 다행히 더위를 별로 안타요.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ㅎ

  • 6. ㅜ.ㅜ
    '12.7.13 4:36 PM (180.231.xxx.57)

    저는 가디건 즐겨입어요.. 등구리살이 보기싫어서,브래지어하면 식빵처럼 올록볼록해져서요ㅜ.ㅜ

  • 7. 근데...
    '12.7.13 4:45 PM (124.53.xxx.156)

    정말 더위 안타는 사람들도 있어요...
    네.. 접니다 ㅠㅠ
    저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더워질수록 긴팔챙겨서 다녀요
    실내가 에어컨 때문에 너무 추워서요...
    심지어 마트에 냉장코너 가면 추워서 못견딜 지경이예요 ㅠㅠ

    집에선 에어컨 거의 안켜고..
    어젯밤처럼 선선한 밤엔 거위털 이불 꺼내고 싶어요 ㅠㅠ
    사실 6월 하순까지 거위털 덮었어요 ㅠㅠ 지금은 남편때문에 얇은 홑이불덮는데 추워요 ㅠㅠ
    남편때문에 에어컨 켜면 저는 긴팔입고 수면양말 신어요 ㅠㅠ

    여름에 긴옷입고 다니는 사람을 너무 신기해하진 마세용 ㅎㅎ

  • 8. 근데 너무 덥고 뙤약볕이면
    '12.7.13 4:53 PM (182.218.xxx.240)

    거즈나 아사종류 스카프를 하는게 더 시원할 때도 있어요.
    저는 한국보다 좀 더 더운 곳에 살았는데, 거기서는 다들 한여름에 깔깔한 천연소재 머플러(넓게 펼쳐져서 때로는 팔도 가릴 수 있는 스타일)가 너무나 당연한 여름 용품 이었어요.

  • 9. 색안경
    '12.7.13 5:36 PM (125.7.xxx.15)

    시력때문에 쓰는 안경 렌즈에 항상 색깔을 넣어 쓰길래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어느 날 동침(?)을 할때 안경을 벗으니 그 하얀 얼굴에 눈가에 기미가...

  • 10. 저도
    '12.7.13 6:38 PM (116.34.xxx.64)

    결혼전에 여름에도 거의 스카프나 비슷한걸 두르고 다녔었어요.. 전 가슴이 너무 커서..가리려고..
    지금은 아이둘 낳고 모유 수유하고, 젖말릴때 약을 오래 먹었더니..확 줄어 필요없네요..ㅋ.

  • 11. 저도님
    '12.7.13 8:08 PM (221.147.xxx.188)

    저랑 똑같아요 ㅠ 애낳고 가슴 가리려고 더워도 두르고 다녔어요 ㅡㅡ; 글구.. 제친구는 갑상선암 수술을 해서.. 늘 둘러요. 이런 사람들 많으니까 질문은 정말 조심해얄 듯 해요..^^

  • 12. ..
    '12.7.13 11:25 PM (59.0.xxx.43)

    저도 목이 항상 않좋아요 목이 안좋으면 몸살기가있어서 온몸이 기운이 없고...
    그래서 항상 머플러를 두르고 있어요 더운 여름에는 밖에나갈땐 두르지 않지만
    집에서는 항상 잠잘때도 그게 생활이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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