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시탈 고문상자 잔인해요
1. 음음
'12.7.13 3:07 PM (128.134.xxx.2)초등학교때 부모님과 독립기념관 갔다가 고문 기구들 보고 아마 며칠을 울면서 잠을 못잤던거 같아요. ㅠㅠ
2. 전남여고엔
'12.7.13 3:10 PM (116.120.xxx.67)지하실로 향하는 문이 하나 있어요. 자물쇠로 잠겨있던 문인데...
우리끼리 소문에 일제시대때 고문했던 곳이라고..
벽에 피가 칠갑되서 굳은 자국이 아주 많다고......
비만 오면 억울하게 죽은 사람 많아서 귀신 많이 나온다고 그랬답니다.3. 731부대
'12.7.13 3:15 PM (115.140.xxx.84)가 생각나네요
중학생때 읽고 한동안 일본인들
엽기행각에 충격4. 삶의열정
'12.7.13 3:17 PM (221.146.xxx.1)어렸을 때 독립기념관 갔다가 그 상자 봤어요.
잔인한 놈들....5. 흑
'12.7.13 3:21 PM (220.116.xxx.187)저라면 그 상자 보자마다 다 불어버릴 듯 ㅠㅠㅠㅠㅠ
일본 개놈들 !6. 미적미적
'12.7.13 3:25 PM (203.90.xxx.63)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도 있어요...
7. ;;;;;;
'12.7.13 3:39 PM (125.181.xxx.2)중세시대때 고문기구 한 번 찾아 보세요. 요즘 고문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8. ..
'12.7.13 3:45 PM (58.123.xxx.240)전 가끔 그런 생각해요 그 시대에 태어났음 난 과연 독립운동을 했을까.. 다른건 몰라도 대충 순응하며 살았지 싶어요. 너무 무섭고 끔찍해서 고민하려고 앉혀만 놔도 술술 불었을듯.... 정말 독립투사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이여요
9. ..
'12.7.13 3:45 PM (58.123.xxx.240)고민이 아니라 고문요. 오타났네요
10. 좋게
'12.7.13 4:31 PM (124.5.xxx.69)말로 하자고 했을거 같아요. 고문에 견디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정신력과 투지력이 있으셨던거죠. 그런 분들과 후손들은 정말
나라가 돌봐주어야 한다는...ㅜㅡ;;11. 하여간.
'12.7.13 4:34 PM (119.192.xxx.139)그런놈들한테 지진났다고 성금몰아서 줬으니
하여간 한국인 측은지심 대단해요.
독립투사 후손들에게 관심을 갖는게 정상인데 말이죠-33333312. 44444
'12.7.13 4:39 PM (183.97.xxx.24)그런놈들한테 지진났다고 성금몰아서 줬으니
하여간 한국인 측은지심 대단해요.
독립투사 후손들에게 관심을 갖는게 정상인데 말이죠444444444444413. 일제시대
'12.7.13 4:5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배경인 드라마 스트레스받아서 못보겠어요.
14. 마니또
'12.7.13 6:06 PM (122.37.xxx.51)그런놈들한테 지진났다고 성금몰아서 줬으니
하여간 한국인 측은지심 대단해요.
독립투사 후손들에게 관심을 갖는게 정상인데 말이죠55
친일장교였던 박정희와 그의 딸이 생각나던데요15. 싫다
'12.7.13 9:39 PM (211.36.xxx.104)각시탈보면서 일본놈들이고 자손들이고 너무싫어요..일본어쓰는것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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