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딸이 영어 팀수업(10명)을 하는데 제가 총무겸 연락담당을
하고 있어요..시작한지는 5개월정도 되었구요..그중에 2명은 2달전에
합류했구요 그중에 한엄마가 모든문자에 대해 답이 없네요 처음엔
머 바쁘다보면 그럴수있겠지하고 그냥 넘겼는데..꼭 동의를 얻어야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노코멘트! 답답해서요 직접전화해서 얘기할까요?
이럴땐 저도 소심녀가 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경우 어찌할까요?
문자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2-07-13 08:19:34
IP : 110.8.xxx.1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