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핏물 서너차례 뺐구요.
지금 한소금 끓여버리려고 끓이고 있어요.
내일 아침에 아이 먹여 보내려구요.
생일상... 집에서 잘 안하는 편인데,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 아이를 위해서 진짜 오랫만에 아침미역국 끓이려구요.
맛있게 잘되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비미역국 끓이고 있어요
생일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2-07-13 02:14:48
IP : 110.14.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13 2:16 AM (119.192.xxx.134)저 갈비미역국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아이 생일 축하드려요~2. 원글
'12.7.13 2:19 AM (110.14.xxx.239)윗님 감사합니다.
국 끓인다는 핑계로 야밤에 82 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해요..3. 원글
'12.7.13 2:36 AM (110.14.xxx.239)든든하게 갈비 한덩이 담긴 미역국 먹이려고 하고는 있는데,,, 기름 장난 아니네요.
4. ..
'12.7.13 2:57 AM (203.100.xxx.141)갈비로도 미역국 끓이는 군요.
저는 양지로만 끓였는데....
맛있겠어요.
역시 엄마의 사랑은 잠도 막을 수가 없군요.ㅎㅎㅎ5. 오..
'12.7.13 8:05 AM (211.244.xxx.167)갈비로도 미역국 끓이는군요
저 지금껏 살면서 첨 접해보는...ㅎ6. 기름이
'12.7.13 10:48 AM (121.200.xxx.10)식혀서 냉자고에 넣어 기름 걷어내야 할걸요
요즘 실온에서는 힘들어요
맛있겠어요 부드러운 미역국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