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지역구에 있는 개포주공1단지 정비구역지정을 지금 소형 22.4%안으로
통과시켜 달라고 박원순시장한테 요청하러 곧 서울시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서울시의회에서도 현 소형22.4%로 정비구역지정을 해줄걸 서울시에 요청했던데
김종훈의원까지 시청에 방문하는군요.
박원순시장의 소형 30% 고집만 꺽으면 될텐데~
그 고집불통의 박원순이 자신의 고집을 과연 꺽을까요?
본인의 지역구에 있는 개포주공1단지 정비구역지정을 지금 소형 22.4%안으로
통과시켜 달라고 박원순시장한테 요청하러 곧 서울시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서울시의회에서도 현 소형22.4%로 정비구역지정을 해줄걸 서울시에 요청했던데
김종훈의원까지 시청에 방문하는군요.
박원순시장의 소형 30% 고집만 꺽으면 될텐데~
그 고집불통의 박원순이 자신의 고집을 과연 꺽을까요?
나라를 팔아먹은 인간이 요번에는 또 뭘 팔아먹으려는 걸까요?
자기 손녀 딸이 대형 아파트에서 뒹굴르는 걸 보고 싶은 걸까요?
만나서 박시장한테 좀 배우고 오면 좋을텐데---,
별 기대는 하지 않아요.
성정으로 봐서 요청이 아니라 명령을 할 것 같네요. 얼마나 꼴사나울지..
그냥 소형 0%로 해주고 나중에 어떤 꼴 나는지 보고 싶어요.
지금 소형평수만 인기 있어서
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에서 뒤로 빠지고 있거든요.
그나마 박원순이 30%로 살려주는 건 모르고
지들 죽겠다고 죽을 길로 빠져들어가니
소형 20%로 하면 어떤 건설사가 덤벼들겠어요?
미분양이면 조합원들이 미분양분담금 다 뒤집어써야 해서
요즘은 건설비를 아파트로 준다는데 그래서 건설사들이 뒤로 빠진다네요.
오히려 소형이 늘어난다고 건설사들이 뒤로 빠지고 있는데요.강남권은..강남권은 대형이 훨 인기고 가격이 많이 나가니 당근 대형을 선호하죠.강북이나 다른곳은 소형을 선호하지만
강남 대형평형은 역사상 한번도 미분양 난적이 없죠.강북에 은평같은댄 대형평형 미분양 많이 나도..즉 그 지역 사정에 맞게 행정을 펼쳐야 하는데 박원숭이는 강남을 죽이려고 대놓고 행정을 하니ㅉㅉ
요새 대형평형 수요가 얼마나 된다고. 진짜 확 그냥 소형 0%만들어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개포동 이놈은 머리속에 이런거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