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을 읽고 있다가 문득 궁금해지네요.
책내용이 너무 좋아서 저도 정말 이처럼 변하고 싶은데요.
요즘 그렇지않아도 너무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것 같아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변하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정체되어 있는듯한 삶,아이와
남편만 있는 삶에서 좀 변화를 갖고 싶어요. 이 책이 제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혹시 이 책을 읽은 후에 삶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신 분이 계실까요?
시크릿을 읽고 있다가 문득 궁금해지네요.
책내용이 너무 좋아서 저도 정말 이처럼 변하고 싶은데요.
요즘 그렇지않아도 너무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것 같아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변하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정체되어 있는듯한 삶,아이와
남편만 있는 삶에서 좀 변화를 갖고 싶어요. 이 책이 제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혹시 이 책을 읽은 후에 삶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신 분이 계실까요?
저도 왜 볘스트셀러인지 모르겠던데요,?
그 책은 독자들의 반응이 극과극 같아요
저는 그 책 읽고 사기 당한 기분..
인생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일부 사람들의 어떤 한 측면에만 과도하게 주목하고 확대시켜 말도 안돼는 결론으로 끌고 가더라구요 . 그 후 자기계발서는 안보게 됐어요.
장사 책 같았던
전 좋았어요 그냥 자기한테 좋은쪽인 것만 걸러들으면 좋을 것같애요
생각하는데로 다 된다 얼마나 좋은말이에요 ㅎ
책읽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우울하고 부정적인 것보다야 훨 낫잖아요^^
저는 읽기 전과 후가 180도 달라졌어요. 전에는 매사 부정적이고 현재에 만족하는 법을 몰랐는데 지금은 많이 행복해졌어요. 삶을 대하는 제 태도가 달라지니 좋은 일들도 많이 생겼구요.
좋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고 실천해봐야죠.
만병통치약이라는 선전 같은데 속으면 어떡하나? 물으시는건가요?
진짜로 아픈 사람은 무언들 마다할까요.
그냥 있어도 아파죽을 텐데요.
한큐에만병이 낫겠느냐는...그것도 눈깜짝할사이에..이걸 물으시는거죠?
매일 꾸준이 이게 고치지못할 것 변화시키지 못할 것은 없다고
이런 각오라면요. 고치지 않으면 내가 죽을것같은 절박함이라면요...
사람들의 평가는 그사람의 처지에서 체험한 것일뿐이죠...
그래서 그것이 그 사람에게 진실이고
원글님도 어떻든 어떤 것이든 원글님만의 진실을 가져야하고..
제 친구는 그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을 100% 신뢰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인생이 바뀌었어요.
인생역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요!
장사책이라느니, 말장난이라느니, 사기당한것 같다느니 이렇게 말씀하는 분들은
책 내용이 좋긴 하지만 그걸 온전히 믿지 않아서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시는 거에요.
원글님은 다른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 책을 몇 번이고 수십번이고 읽고 또 읽으며,
가슴깊이 받아들이시고 작은 거라도 하나씩 행동해 가시면 긍정적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명약이라도 그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에겐 쓸모없는 물건에 불과하죠...
암튼 꼭 도움되시길, ㅎㅎ
긍정적인 쪽으로 운이 흐르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번 인생 꼬이면 부정적인 감정으로 악운이 더 꼬이고
마음 고쳐먹는게 쉬운 일이 아닌거 같아요.
그런거 보면 신은 행복한 사람만 편들어 주는거 같고..
이쁜 자식만 편애하는 그런 기분???
실의에 빠졌어도 자꾸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게 참 중요한 삶의 태도인거
같아요.
제가 어릴때 그런 사고로 살다가 바쁘니 까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아 내가 저랬었는데 생각이 들고 다시 그렇게 사고하려고해요. 전 정말 믿거든요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는거. 긍정적 마인드 참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 힘든 일이 있을 때나.. 뭐.. 슬픈일이 있을 때나. 나쁜일 있으면 좋은일있고 반대이기도 하고요. 돌고 도니까요. 그냥 지금 힘들 뿐. 이렇게 생각하면 좀 가벼워질 수 있어요.
의심스럽다면 같은 골자의 내용을 가진 다른 책들도 몇 권 더 읽어보세요.
전 신과나눈 이야기 시리즈가 좋았었는데...
내용 그대로를 믿어서라기보다 그냥 마음이 많이 편해져요.
같은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는지에 따라
시간이 쌓여갈수록 전혀 다른 인생이 될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이 책에서 제가 한 가지 얻은 게 있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것.
"지각하지 않으면 좋겠다" 가 아니라 "제 시간에 도착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똑같은 의미지만 긍정적으로
바꾸는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런 류의 책을 한창 읽던 와중에 도움을 받은 게 있는데요.
"왓칭" 이라고, 현직 MBC 기자가 쓴 책이 있어요. 작년에 상당한 베스트 셀러였는데, 시크릿과 취지는 비슷한데
훨씬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한 책이예요.
그리고 예전에 KBS 스페셜에서 특집으로 했던 "마음" 이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있어요. "왓칭"과 상당히
비슷한 내용이라서 책을 읽고 보면서 많이 와닿았습니다.
꼭 보시길 바래요~
제가 한때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봤는데요. 시크릿보다 일본사람이 쓴 '된다,나는 된다'가 그나마 더 나아요.
뇌 속에 부정적 이미지를 심지말고, 긍정적 이미지로 뇌를 변화시키자..뭐 이런.
아주 오랜옛날 부터
"말이 씨가된다" 라는말 있었지요
황당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몇년전에 군산에서제주도가는 비행기안에서 40분동안 옆에앉은친구꺼 빌려서읽고 깜짝놀라고 흥분되게 읽었어요 그래 세상은이렇게 살아야하는거구나 정말정말 좋아서 집에되돌아와 소장용으로 챽을다시사고 젤 친한 친구도 한권사주었는데 그친구는 몇장읽고 별로라고 안읽었대는데 별로인이유가 웬지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것같은느낌이들어서라고...전 친구가이해안되었죠 ㅎ신앙심도깊고 천사같은친구였어요
댓글님들의 이야기 새겨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