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심히 사는데 나이지지 않네요~

최선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2-07-12 22:31:12
우울하다고 말도 하기 싫네



끈이 무섭고
난간이 두렵네요~
용기내서 살아야하는데
IP : 125.143.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2.7.12 10:56 PM (1.233.xxx.40)

    많이 힘드시죠ㅠㅠ
    저도 세상사는게 만만치 않다
    생각하며 울기도 하고 죽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고비만 넘기면 한숨돌릴수 있을거
    같아 오늘도 참아봅니다
    다행이 저는 성당에 다니고 있어
    무조건 주님께 달려갑니다 매달리기도 하고
    원망도 해봅니다
    그럼 따스하게 두팔 벌려 안아주십니다
    내마음 다 알아주십니다
    나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다시 힘차게 세상을 향해 나갑니다
    오늘 원글님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 2. 원글
    '12.7.12 11:04 PM (125.143.xxx.183)

    스마트폰 작성이라 오타도있는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98 신기하게 몸에 안좋다는 음식은 입에 안땡겨서 멀리하게 되네요 5 나이드니까 2012/08/10 1,730
137697 스마트폰이 LG꺼 였네요 4 신사의 품격.. 2012/08/10 1,268
137696 [160회] 야권후보들은 정당혁신 입장 밝혀야-김태일의 정치야놀.. 사월의눈동자.. 2012/08/10 442
137695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2 비님 2012/08/10 997
137694 설겆이하다가 발견한녹조의 흔적 7 녹조라떼 2012/08/10 3,672
137693 열무가 짜요~ 4 열무 ~ 2012/08/10 723
137692 지금 거실 온도가 26도..?? 5 ?? 2012/08/10 1,717
137691 ‘친박’들한테 돈 상납하는 새누리당 풍토 샬랄라 2012/08/10 526
137690 4살 아이 뭐라도 시키는게 좋을까요? 3 ... 2012/08/10 889
137689 MB “스페인·그리스 반면교사 삼아야”…보편적 복지 반대 16 ... 2012/08/10 1,460
137688 초등영어 고민입니다 1 초등영어 2012/08/10 970
137687 리듬체조 선수들요~ 12 궁금 2012/08/10 3,780
137686 데일리백으로 뭘 살까요? 2 40대중반 2012/08/10 2,485
137685 못믿을 대형 종합병원 음식점…무더기 위생 결함 1 샬랄라 2012/08/10 849
137684 집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면 삐ㅡ소리만 나요 6 짜증 2012/08/10 7,553
137683 고추가루요.. 4 임은정 2012/08/10 1,172
137682 갤럭시노트 아스팔트에 떨어뜨렸어요... ㅠ 5 ... 2012/08/10 2,100
137681 강원도여행 2 휴가 2012/08/10 903
137680 덜 절여진 김치 구제하는법 2 2012/08/10 834
137679 비행기 놓쳐서 돈백 버린 남편 진짜 욕나와요 21 ... 2012/08/10 12,650
137678 관찰력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뭘까요? 7 놀라면 2012/08/10 9,347
137677 배우자는 같은 직장에서 만나는게 가장 정확한거 같아요. 7 dma 2012/08/10 2,703
137676 나는 꼽사리다 17회-김두관후보의 경제공약 검증 4 나왔어요^^.. 2012/08/10 759
137675 남편과 대화하면 항상 싸움이 되요.조언좀부탁드려요. 17 대화 2012/08/10 3,213
137674 옥수수 당일배송 온 거 같은데, 3일 묵혔어요. 3 ㅇㅇ 2012/08/10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