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누구의 돈이든
어디서 나오는 돈이든
돈만 상납하면 출연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스폰서가 필요한게 상납할 돈 때문 아닌가요?
드물게 외모와 연기가 좋아서 단막극이나 독립영화부터 출연해서 업계 인정을 받아 뜬경우는 다르겠지요.
아니면 아역으로 유명스타가 된 문근영 경우든가.
물론 방송국은 영화와 달리 그래도 출연하려면 돈을 상납해야할수도 있겠죠.
피디중에는 돈보다는 꼭 그 배우를 쓰고 싶어서 쓸수도 있겠구요.
요즘 그런 피디가 드물긴 하겠죠.
피디가 그런 사람이라도 방송국 상부선에서 또 개입할수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