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좀 부럽지만 그다지 좋은직업인줄 모르겠구요.
의사정도되면 월급 액수가 상대가 안되니 대단하지만
교사는 다른 보통 직업들하고 솔직히 비슷비슷하죠.
교사 별거 아닌거 맞죠.
방학은 좀 부럽지만 그다지 좋은직업인줄 모르겠구요.
의사정도되면 월급 액수가 상대가 안되니 대단하지만
교사는 다른 보통 직업들하고 솔직히 비슷비슷하죠.
교사 별거 아닌거 맞죠.
너무해요. 누군가의 직업인데 이렇게 폄하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에겐 다 소중한 직업이예요.
이런글은 심하네요
별거 아닌거 아니까 이런글 좀 쓰지 마세요
자위하는건 좋은데 폄하하지는 마세요...
돈 많이 받는 의사 같은 전문직이 아니라면
모든 직업이 다 별로라는 이상한 논리네요?
그런 가치관으로 사는 님이야말로 별 거 아니네요-
그렇게 별거아니라고 생각되시면 한 번 해보세요
요즘 똑똑한 초딩은 원글님같은 소리 하지도 않지만...
그냥 원글님은 저 포도는 너무 시어서 맛이 없을꺼야 하고 지나가는 여우와 똑같아요.
그럼 뭐가 별건가요????
왜 누군가 타인의 인생에 굳이 '별게 아니란' 딱지를붙여야 하나요?????? 열등감쩌시네
교사들은 원글님말 신경도 안쓸듯 ㅋㅋㅋ교사를 아무나 할수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의사면 모르지만 의사는 하는일에 비해 조금 버는거에요.
교사처럼 방학두 없고
의사는 위험부담이 크고 교사는 진상 학부모 학생 만나믄 끝
교사도 방학빼고 잡다한일 많다면서요.
암튼 잘나가는 직업 파헤쳐보면 다들 힘든 직업이에요.
변호사도 판검사도...다 힘듬
아저씨! 낚시 좀 그만하세요. 말투가 딱 엠팍같은 남초사이트에서 많이 본 말투네.
뭐 ㅡㄱ리 생각할 수 있어요.. 생각이야 자유니까..
근데 말이죠..댁이 이렇게 품위 없는 글이나마 싸지르게 된 것도 그 별거 아닌 교사밑에서 학교라도 다녔기 때문인거죠. 그건 아시나용?
설마 혼자 잘나서 컸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테죠?
아~진짜....82에 교사 분들 많이 있던데...
제발 이런 유치한 글 쓰지 말아요.
왜 대체 남의 직업을 이유 없이 비하하는지........
원글님 직업 뭐예요?
제가 의사랑 비교하면서 까(?)줄테니까......
그럼 너님은 얼마나 대단한일하심?
자위하시네요
원글님은 교사도 못되실 실력인거 맞죠?
그래서 님은 뭔 대단한일 하시나봐요 ㅎㅎ 부럽
둘러보다가 너무 놀래서 ㅠㅠ...
임용고시 합격하는게 얼마나 힘드신지 아시나요.. 사범대 나와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렇게 힘들게 꿈을 이루는 사람들에게 너무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