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 정수기 물을 마시지 않으면 엄청 손해인것처럼 얘기하는 사업자때문에 짜증나요.
그 물을 마시지 않고있는 나는 미개인인 기분들게 만드는데 확~~~ 빈정 상하네요.
갑자기 몇년전 부터 주력상품인지 정수기 강조 하던데 솔직히 이 회사가 정수기 전문 회사도 아니고 그렇게 좋은것이라면 다른 정수기 전문 회사들은 뭐 했나요? 이렇게 좋은 상품 개발하지도 않고 놀고있었나. 그나저나 가격도 엄청 비싸던데 필터가 그렇게 비싼건지.
저 사업자를 깔대기라 부르고 싶어요. 무슨 얘기를 시작하던지 결론은 꼭 암웨*로 흘러가는.
날도 습한데 짜증나서 써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