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악수술하신분 계세요?

꿀벌이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12-07-12 13:06:16

무턱이랑 뻐드렁니가 컴플렉스라 교정만할까해서 치과에 갔더니 의사가 양악을 권하더라구요. 제가 턱관절이 안좋거든요. 제 턱 골격 자체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턱관절이 남들보다 빨리 닳아 없어지고 있다며 골격을 바로잡으면 그 속도를 조금 늦출수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무턱인것이 제 스스로 큰 컴플렉스이긴 하지만 그렇게 큰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니 겁나고 가능하면 수술을 피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그냥 수술하라고 하시고.. 또 외관상 그런 이유도 있지만 턱관절이 더 안좋아져서 방치하면 크게 탈날수가 있다고 하니 무작정 수술 안하겠다고 할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이 돼버렸네요. 지금 그나마 덜 닳았을때 수술을 해줘야 한다고 하고 또 지금 취업준비생이라 수술할만한 시간이 있을때이긴 하거든요..

일단 내일 대학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볼 생각인데.. 인터넷을 찾아봐도 양악을 하고 시간이 오래 지난 사람의 후기는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수술직후 회복기에 있는 사람들이 수술후기를 올려놓은것들밖에 없네요.. 인생은 길게 봐야 하니까 수술후 오랜 시간이 지난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싶거든요. 부작용은 없는지, 턱 감각은 많이 돌아왔는지 등의 얘기를요..

혹시 수술하신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ㅠ

IP : 112.156.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움...
    '12.7.12 1:34 PM (211.213.xxx.14)

    모든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평생 컴플렉스였던 외모를 고쳐야 한다는 일념이 있거나.. 말씀하신 턱관절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다거나.. 하는 것 아니면...그니까 이 수술하지 않으면 정말 못살겠다.. 싶은 거 아님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일단 수술직후 과다 출혈 때문에 밤에 호흡이 곤란해져 숨이 막혀 죽겠구나 싶구요.
    수술후 5년 됐는데 아직도 턱과 입안쪽 신경이 덜 돌아 왔어요.

    아 물론 평생을 괴롭히던 외모의 컴플렉스가 있던 부분은 교정이 되었지만요. 암튼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868 방콕 밀레니엄 힐튼 어떤가요? 5 여행 2012/07/13 2,501
130867 송파구 인근 출산 가능한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5 출산병원 2012/07/13 1,743
130866 4살 남아 영양제 추천좀 해주세요.. 1 2012/07/13 1,398
130865 해외에서 1회용 렌즈 직구매 하는 방법 6 예가체프 2012/07/13 2,589
130864 조지루시 보온병 외관이 뜨거운데 왜그럴까요? 8 as 2012/07/13 3,272
130863 사상 초유 대법관후보 낙마사태 벌어지나? 대법원 '초비상' 2 세우실 2012/07/13 1,820
130862 양파장아찌 담을때요? 사과꽃향기 2012/07/13 1,747
130861 MB 세계적 망신이네요. 11 헤라미르 2012/07/13 4,336
130860 학교 방과후 교사에 대한 문제 제기 고민. 6 고민중 2012/07/13 2,497
130859 (컴앞대기)참비름나물 삶는데 맛이 씁쓸해요 도와주세요~~ 4 급질문 2012/07/13 1,723
130858 속초사시는 분들 지금 비 마니 오나요? queen2.. 2012/07/13 1,184
130857 황토팩같은 거 배수구 막힐지...? 1 궁금 2012/07/13 1,682
130856 여자나이 30중반 넘으면 노산 위험 때문에 결혼대상자로는 안된다.. 27 .. 2012/07/13 18,705
130855 대만어와 북경어 5 초보맘 2012/07/13 2,954
130854 오래된 자개장농 수리 승옥이 2012/07/13 2,704
130853 첨으로 담으려해요. 2 깍두기 2012/07/13 1,298
130852 무도 그립습니다.. 4 2012/07/13 1,933
130851 맛간장에 흰설탕 말고 유기농 노르스름한 설탕 넣어도 되나요? 1 맛간장 2012/07/13 1,465
130850 페이스북에서 콕찔러보기가 뭐지요? 1 수수 2012/07/13 4,068
130849 자식 성격은 부모 닮는게 맞나봐요~ 6세 딸아이의 성격때문에 걱.. 1 맘대로 안되.. 2012/07/13 2,292
130848 하드렌즈 미사용시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나요? 2 이쁜이맘 2012/07/13 2,745
130847 시누가 오라는데 남편은 안가겠다하고..저라도 가야할까요? 12 올케 2012/07/13 3,333
130846 뱃살과 옆구리살을 빼고 싶은데요.. 6 ... 2012/07/13 4,497
130845 이런 조건의 베이비시터 구하기 어떨까요.. 18 나무 2012/07/13 3,532
130844 당신은 꿈이 무엇입니까? 1 2012/07/13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