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돈은 아니지만 한 푼에 덜덜 떠는 소시민이라 ㅜㅜ
금리내린다는 말 듣고 그나마 한 푼 두 푼 모으며 유지하던 적금통장, 맥이 탁 풀립니다.
살고 있는 집 한 채 말고는 재테크고 뭐고 적금통장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숙맥인지라.ㅜㅜ
환전, 가을에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미리 할까요?
그리고 앞으로 환율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가을 뿐 아니라 계획으로 앞으로도 종종 가끔 나가야 할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좀 해놔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