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온 중고생, 대학생 조카들 데리고 가려고합니다.
조카들 친가쪽에서 명동 토다이를 데리고 갔었나본데 너무 좋았나봐요.
호텔부페는 너무 비싸고 명동 토다이 정도의 레스토랑을 추천해주심 고맙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본곳으로 좋았던곳은
분당 드마리스, 여의도 세븐스프링스 정도라 여기를 지금 생각하고있습니다.
답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외국에서 온 중고생, 대학생 조카들 데리고 가려고합니다.
조카들 친가쪽에서 명동 토다이를 데리고 갔었나본데 너무 좋았나봐요.
호텔부페는 너무 비싸고 명동 토다이 정도의 레스토랑을 추천해주심 고맙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본곳으로 좋았던곳은
분당 드마리스, 여의도 세븐스프링스 정도라 여기를 지금 생각하고있습니다.
답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드마리스랑 토다이 가보셨다면 서현역주변 나무스 권해드려요
드마리스는 시장 분위기라 정신이 없어요..음식 맛도 그닥이고..
나무스는 인테리어엔 신경 썼지만 가격에 비해 맛있는 음식이 없습니다.
전 삼성 보노보노가 괜찮았구요. 세븐 스프링스는 못 가 봤는데 가 보고 싶네요~^^
토다이 완전 비추!
싸구려 재료에다 불친절하고 동선도 멀어요.
저는 마키오차야나.. 무스쿠스 좋아요..
분당 근방에 사느데.. 서현역 교보 나갈 때 무스쿠스 가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