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고없이 찾아온이웃

경우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2-07-12 10:12:46

저는 친한이웃도 문자던지 전화하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주위에 어떤이는 친한사이끼리는 그냥가도 괜찮아 아주 당연하듯이 이야기해서요

그것은 좀 그렇지 않나?경우가 아닌듯한데 하니 저보고 이상하다해서요

성격차이라면서 ...이것이 단순히 성격차이일까요? 저는경우가 없다고 생ㄱ가하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요..

댁들은 어떠신가요?

IP : 14.43.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2 10:18 AM (119.197.xxx.71)

    친언니도 불쑥 찾아들어오면 놀랄텐데요. 전화뒀다 뭐하나요.

  • 2. ....
    '12.7.12 10:54 AM (222.111.xxx.75) - 삭제된댓글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들친구 엄마가 그렇게 오덜구요 물론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일주일에 4번이상. 점심도 먹고가고 어떤날은 9시반에 와서 5시에 가기도....미쵸
    혹시 그엄마 아닌가요?
    전화하는건 기본에티켓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78 숨은영화 추천해주세요... 17 .. 2012/09/21 1,973
155477 엘튼 존이 내한공연을 한다고... 5 사치 2012/09/21 1,671
155476 새치염색 빨리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8 40대초반 2012/09/21 4,413
155475 먹는샘물.. 미네랄 함량 업체맘대로 표시.. 라나델레이 2012/09/21 1,567
155474 cgv 관람권 쓰는게 숙제가 되버렸네요 5 2012/09/21 1,718
155473 울산코스트코에 깔루아 있나요?? 2 깔루아밀크 2012/09/21 2,687
155472 북한어선이 이번달만 4번 구경지역에 오나봐요 6 북한 2012/09/21 909
155471 박원순 ”文-安, 아름다운 경쟁해 실망 안줄 것” 1 세우실 2012/09/21 1,452
155470 검은색 남방에 가장 잘어울리는 바지색상은요..? 5 ....? 2012/09/21 3,356
155469 계란판 같은것 종이 쓰레기 맞아요? 3 재활용 2012/09/21 13,963
155468 신생아(생후 한달) 약먹어도 될까요?? 4 걱정 2012/09/21 2,550
155467 출산후 아이 집으로 데려와 반려동물과 함께 키워보신분있으세요? 23 혹시 2012/09/21 3,409
155466 40만원대 가방은 덜컥 사실수 있나요? 13 ,, 2012/09/21 4,083
155465 월급날이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소금부자 2012/09/21 1,512
155464 대학병원에서 잇몸 치료받으면 동네치과보다 비싼가요? 1 애엄마 2012/09/21 2,001
155463 고춧가루 몇근 사셨어요? 2 김장위해 2012/09/21 1,514
155462 카드 발급 관련 - 아시는 분이요 코코 2012/09/21 1,074
155461 친구가 안놀아줘서 속상한 5살 둘째한테 어떻게 해줘야할지요 3 친구야 2012/09/21 1,667
155460 아 ㅋㅋㅋ 넘 웃겨요,,bbc라디오에서 강남스타일요~ㅋㅋ 5 수필가 2012/09/21 3,340
155459 노래잘하는 트롯가수는누가있을까요? 노래좋아 2012/09/21 1,233
155458 주말에 혼자 잠깐 갔다올수있는 여행지 추천좀요 8 스노피 2012/09/21 2,083
155457 초5남자아이 운동화 검정색 별루인가요? 3 제눈엔검정색.. 2012/09/21 1,116
155456 수원화성 가려고 하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7 첨처럼 2012/09/21 1,877
155455 문재인후보님요, 장동건 쫌 닮으신 듯..... 9 히힛 2012/09/21 2,491
155454 갤3 이젠 가격 안 내려갈까요? 5 ... 2012/09/2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