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고없이 찾아온이웃

경우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2-07-12 10:12:46

저는 친한이웃도 문자던지 전화하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주위에 어떤이는 친한사이끼리는 그냥가도 괜찮아 아주 당연하듯이 이야기해서요

그것은 좀 그렇지 않나?경우가 아닌듯한데 하니 저보고 이상하다해서요

성격차이라면서 ...이것이 단순히 성격차이일까요? 저는경우가 없다고 생ㄱ가하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요..

댁들은 어떠신가요?

IP : 14.43.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2 10:18 AM (119.197.xxx.71)

    친언니도 불쑥 찾아들어오면 놀랄텐데요. 전화뒀다 뭐하나요.

  • 2. ....
    '12.7.12 10:54 AM (222.111.xxx.75) - 삭제된댓글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들친구 엄마가 그렇게 오덜구요 물론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일주일에 4번이상. 점심도 먹고가고 어떤날은 9시반에 와서 5시에 가기도....미쵸
    혹시 그엄마 아닌가요?
    전화하는건 기본에티켓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823 편백나무(소나무) 베개 쓰시는분 계신가요?? 4 비싸 2012/08/08 2,760
136822 에어컨에서 걸레 냄새 나요 ㅠㅠ 11 냄새냄새 2012/08/08 10,327
136821 현재 오클랜드 살고계신 82님 날씨여쭐께요 2 ㅋㅋ 2012/08/08 989
136820 아기가 안생겨서 병원가보려구요 4 !! 2012/08/08 1,069
136819 싸이 강남스타일 16 깜놀 2012/08/08 4,667
136818 대체 이명박이 무슨 짓을 한건지.., 17 한심 2012/08/08 3,519
136817 오랫만에 모습 보여준 이본 21 왜그랬을까 2012/08/08 5,428
136816 친구야, 나 왜 이러니... 2 질투하나봐 2012/08/08 1,205
136815 수영땜에 시간이 안돼요 ㅠㅠ 1 화상영어? 2012/08/08 738
136814 오산 이마트 근처에 오피스텔... .... 2012/08/08 660
136813 40대초반에 어떤머리가 가장 무난할까여? 4 머리스탈 2012/08/08 2,868
136812 조리방법.질문입니다. 굴비 2012/08/08 323
136811 지방에 자리잡고 사는 사람들이 가끔 부러워요 18 ㅇㅇ 2012/08/08 4,234
136810 가수 김장훈씨가 헤엄쳐서 동해바다를 횡단 독도로 가는데 힘과 용.. 8 어부현종 2012/08/08 1,276
136809 스마트폰에있는 사진... 스마트폰.... 2012/08/08 883
136808 에어컨 설치비 얼마나 하나요? 5 가을 2012/08/08 1,644
136807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것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10 환전 2012/08/08 4,468
136806 매력 기상카스터 박은지가 MC 보네요 5 ... 2012/08/08 1,383
136805 여름옷 반드시 드라이... 4 세탁 2012/08/08 1,797
136804 미국 대학 나오면 - 고민하는 처자를 보니 궁금해서. 18 미쿡이란 2012/08/08 3,576
136803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습니다! 5 앗싸 2012/08/08 1,550
136802 정혜영 머리자르니깐 안이쁜것같아요 17 머리빨 2012/08/08 5,688
136801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이착륙하는거 잘 보이는곳 어딘가요?? 5 .. 2012/08/08 5,620
136800 여윳돈 1500굴리기^^ 2 여윳돈 1.. 2012/08/08 1,976
136799 겨울에 파리여행 힘들까요? 6 여행 2012/08/08 3,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