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큰애 시험인데..-.-중딩엄마

..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2-07-12 09:12:32

글쎄 저도 긴장을 많이 했는지 신랑이 덥다고 마루 나가 잔다고 들락날락 하는 통에 잠을 설쳐서

 

아이를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깨웠네요-.-

 

아이가 깨고 나서 머리 감은후에야 일찍 일어난거 알게 되서 넘 미안했어요 다 깨버려서 잠도 더 못자구요-.-

 

다 제 불찰인데..

 

오늘 보는 영어만이라도 안 망했으면 좋겠어요-.-

 

에구구................................................

 

IP : 124.56.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2 11:38 AM (110.14.xxx.164)

    시험땐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한번더 공부하고 가지 않나요
    늦게 일어난거 보다 나으니 걱정마시고요 오면 한숨 자게 하세요

  • 2. 원글이
    '12.7.12 3:48 PM (124.56.xxx.140)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46 1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1/09 593
176945 입시전략 어떻게 해야할까요(선배맘들 조언해주세요) 10 수능본맘 2012/11/09 2,225
176944 음식점에 차를 발렛맡겼더니 쫙 긁어놨어요ㅜ 7 새차 2012/11/09 2,340
176943 40초반...겨울 어떤 신발 신어야할까요? 4 ... 2012/11/09 2,137
176942 베트남여행상품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2/11/09 1,057
176941 자전거 사고를 냈어요 9 사고 2012/11/09 1,706
176940 근데 이용대선수 여친 인상은 안좋은 거 맞죠? 12 .. 2012/11/09 8,506
176939 아기가 습관적으로 밤에 계속 깨는데.. 2 부농 2012/11/09 1,244
176938 국내에서 공부해서 영어 프리토킹 잘하는 중학생들 많나요? 10 엄마 2012/11/09 2,641
176937 안철수,문재인이 나라걱정할 사이 알바들은 나라를 팔 궁리 1 쥐박탄핵원츄.. 2012/11/09 1,118
176936 말을 할 때요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2 adfadf.. 2012/11/09 1,253
176935 키플링 숄더가방..색상 좀 골라주세요... 8 가방 2012/11/09 2,172
176934 전 정말 나쁜 엄마에요.. 9 -_- 2012/11/09 3,629
176933 지난번 힐링캠프때 느꼈던 것들.. 이용대가 여친을 너무 좋아하는.. 5 이용대 2012/11/09 7,969
176932 에스더님 의 안부? 2 걱정 2012/11/09 3,140
176931 지쳤을때. 4 다음 2012/11/09 1,452
176930 큰애 끌어안고 자는모습보니 짠하네요... 15 나무 2012/11/09 5,422
176929 초등생 때린 그 50대 남자교사, 성추행으로 잘린 교사래요 10 성추행교사 2012/11/09 3,798
176928 면생리대 락스담궈도 될까요? 11 궁금 2012/11/09 3,923
176927 이시각에 대학가요제하는거보니 M사 완전 망했네~ 1 에휴 2012/11/09 1,988
176926 송중기가 부르는 착한남자ost .좋네요. 3 송중기 2012/11/09 2,603
176925 이과와 TEPS 6 중3맘 2012/11/09 1,564
176924 한양대 김용운 교수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3 ;;;;;;.. 2012/11/09 1,937
176923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딸, 근시가 되어 버렸어요, 조언 좀.. 7 ***** 2012/11/09 1,500
176922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려고요 5 2012/11/09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