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못봤고 한국음식 먹는 얘기부터 봤는데
빅토리아 때문에 빵빵 터지고 로버트 할리 때문에 배꼽 잡았네요
관광공사 이사장 이참씨, 오노 얘기
우세윤 말대로 미국에 무슨 억한 감정 있는 것 같아요ㅋㅋ 한국이 좋다고
뼛속까지 한국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남편이 방에 있다가 제 웃음소리에 나왔지뭐에여 ㅋㅋ
그리고 막내 규현이도 자리 잡았네요 정산, 돈 얘기하면 급 진지 ㅋㅋ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여
스트레스 풀리네요
처음부터 못봤고 한국음식 먹는 얘기부터 봤는데
빅토리아 때문에 빵빵 터지고 로버트 할리 때문에 배꼽 잡았네요
관광공사 이사장 이참씨, 오노 얘기
우세윤 말대로 미국에 무슨 억한 감정 있는 것 같아요ㅋㅋ 한국이 좋다고
뼛속까지 한국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남편이 방에 있다가 제 웃음소리에 나왔지뭐에여 ㅋㅋ
그리고 막내 규현이도 자리 잡았네요 정산, 돈 얘기하면 급 진지 ㅋㅋ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여
스트레스 풀리네요
어제 무지 웃겼어요
할리씨 완전 ㅋㅋㅋㅋ 말끝마다 넘넘~ 베이비~
빅토리아 뻥집도 ㅋㅋㅋㅋㅋ
근데 닭뇌 먹는다는 얘기는 좀 충격 !! ㅋ
너무 좋아요.
완전 한국사람 다 됐더라구요..
근데 어제는 외국인 특집이었는데
할리 아저씨는 한국인으로 귀화했고 하일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도 했고..
영도 하씨 시조세요 ㅎㅎㅎㅎ
우리나라에 세금도 꼬박꼬박내고 있는 100프로 한국인인데
왜 외국인 특집에 나왔나 몰라요 ㅎㅎ
오노얘기할때 너무 통쾌 했죠..아..할리아자씨 너무 좋아요^^
오노이야기할때 슬픔을 느꼈어요
그런이야기는 묻지않앗으면 좋겠어요
대답하는사람의 마음이 거짓이라는것이아니라
그질문자체가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도 자신의 조국이고 자신이 자란곳인데 어찌 사랑이없을까요
한국에 가진 사랑만큼 저는 있다고생각해요
이곳에서 그런사랑을 말할수없는데 또 다른슬픔까지 말하라는것은 너무 가혹한것같아요
중국 오리집(베이징덕) 가도 오리머리 주죠. 귀한거라고 ㅎㅎ 빅토리아 넘 사랑스러웠어요
어제 정말 대박~ㅎㅎ
엉덩이에 불이나고 있었어예~!!!!!!!
눈도 즐겁더군요. 닉쿤 빅토리아 할리씨까지 다들 인물도 좋고 재미도 있었고.^^
국제변호사 절대 망한거 아니라고 동업하던 사람이 국회의원되서 쉬게 됐는데
아들이 헛소문 냈다고 ㅋㅋㅋㅋㅋ
할리씨도 이참씨 처럼 한자리 하셔야할텐데 하는 생각까지 들지경...ㅎㅎㅎㅎ
빅토리아 귀여워.....
로버트할리에서 하 일로 개명했고, 귀화도 했으니 이제는 한국인라 해야 되는데 어제 라스에서 계속 할리라
해서 보는 내내 조금 불편했어요.
귀화해도 방송에서 대외적으로(?) 외국인 취급을 하면 귀화한 보람이 없을것 같다는 오지랖을 펴봤습니다.
미국내에서 일본인 취급해요
할리가 미국사람이라고 편들일은 없을것 같아요
목소리가 매력적이던데요..
연예인은 예명을 만들어 사용하잖아요.
하일씨의 예명은 "로버트 할리"라고 보면 되지 싶은데....
하일보다도 할리가 더 알려져 있잖아요.
아 정말 닉쿤 태국어로 얘기하는데 너무 듣기 좋던데요. 한국말할때보다 더 멋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