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리는 “출산 후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다”면서 “내 나이 또래 애들처럼 살지 못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후회가 밀려왔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또 “내가 살고 있던 아파트 18층에서 떨어지면 정말 무섭지 않게 세상을 떠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미리는 당시 너무 힘든 나머지 남편에게 “힘들어 죽겠다고 털어놨지만 남편이 더 강한 말로 대응해 정말 아득했다”고 답했다
박미리는 “출산 후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다”면서 “내 나이 또래 애들처럼 살지 못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후회가 밀려왔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또 “내가 살고 있던 아파트 18층에서 떨어지면 정말 무섭지 않게 세상을 떠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미리는 당시 너무 힘든 나머지 남편에게 “힘들어 죽겠다고 털어놨지만 남편이 더 강한 말로 대응해 정말 아득했다”고 답했다
정말 안타깝네요.. 전 어릴때 결혼하는거 정말 말리고 싶어요..
누가 그러랬는지 ㅠㅠ
자기 인생 자기가 망치는 경우도 많아요,어리고 이쁜 아가씨가 아빠뻘 되는 남자랑 저게 뭔지 ㅠㅠ
그여자 부모들이 억장이 무너질것같아요.곱게 키운딸래미 이주노같은 남자한테 보냈으니깐
어쨌든 여자가 선택한거 잖아요..자기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는거죠,,,
지가 좋아서 늙은이와 결혼하고 아이도 만들고..
부모가슴에 못받은주제에..그럼 인생이 그리 녹녹할줄알았냐?
이주노 대체 뭘 볼게 있다고-_-;
자기발 자기가 찧은거네요..
요즘 젊은 아가씨들 똑똑하던데...
그냥 적당이 즐기다 헤어지지..
임신해서 발목 잡히고....
친정 부모님이 불쌍해요..
친정 아빠랑 이주노랑 동갑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저는 도데체 저런 기사가 왜 포탈 대문에 뜨는지 그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렇게 기삿거리가 없나.. 정작 다뤄야 하는 기사는 안 다루고..
이제사 현실이 눈에 들어왔나봐요...안타깝네요..
이젠 돌이킬 수 없는데 ㅠㅠ
근데 이주노 언제 18층 아파트로 이사갔나요..?
전에 아침방송 보니 무슨 다세대주택에서 신접살림 차리던데..
그러게 엄마말 좀 듣지 ....
23살 어린 아내가 힘들다는데 위안을 주진 못할망정 더 강한 말로 대응했다니 참 여자분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ㅠㅠ
이주노 몹쓸 사람
내가 이렇게 안타까운데
그 어머니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왜 저걸님 무슨 말을 그렇게 하나요?
이주노가 경제적으로라도 힘들지않아야할텐데
할 말이 없네요
지금 저 정도면 앞으로 2년 3년 5년 지나고 얼마나 후회를 할지.
방송에 친정아버지 나왔는데 사위한테 주노씨라고 하더군요
벌써부터 눈물바람......
앞날이 뻔하네요....
딱하지.....
그래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행복하게 살길.... ㅠ.ㅠ
이구...어른 말은 새겨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