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퓨터 잘 아시는분들 구입관련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컴퓨터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2-07-11 21:25:55
저희집 컴퓨터가 5년정도 됬습니다 저희집 컴퓨터 사양이 cpu 듀얼코어 2G, 메모리 1024MB , 그래픽카드 지포스 9500 , 램 1G 이고요 .. 컴퓨터가 1년전부터 부팅하자마자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고 블루스크린이 자꾸 떠서 컴퓨터를 시작하는데 30분이 대체로 넘고 아들은 게임이 돌아가지 않는다 해서 바꾸려 하는데요 오늘 알아보니 램 2G 추가하고 그래픽 외장형 카드만 바꾸면 괜챦다고 하는데 게임 돌리는데 무난할까요 ? cpu는 비싸서 못바꾸겠고요 .. 아들은 메인보드랑 딴것도 바꿔야된다고 그냥 컴퓨터를 하나 사자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하이** 에서 hp 컴퓨터 본체만 60~80만원 정도 하던데 부담은 되지만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들 친구는 40만원 초반대의 조립식 컴퓨터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조립식은 어떨지요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조립식은 고장이 쉽게 나거나 as문제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네요 .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답변 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4.199.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2.7.11 9:33 PM (112.185.xxx.130)

    하이마트에서 산다는 컴의 사양이 궁금해지네요.
    브랜드 피씨 사양이란게..허접의 극을 달리는지라..

    현재 컴 사양이랑 크게 다를바도 없을것 같아요...
    물론 현재컴의 메모리는 작긴합니다 2기가램이 기본이긴하죠.

    82자게 쥴리엣신랑님을 한번 호출해 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하드웨어적 문제만 아니라면, 포맷한번으로 빠릿한 성능으로 되돌릴수도 있거든요.
    컴은 관리의 문제이지..쉽게 고장나거나..수명이 짧거나 하진 않습니다..

  • 2. ..
    '12.7.11 9:33 PM (112.184.xxx.68)

    저 조립식 7년 쓰다가 얼마전 바꿨는데요.
    조립식이라고 고장 잘나고 그런거 없어요.
    고장나도 동네에서 고쳐도 얼마 안들구요,

  • 3. 블루스크린이
    '12.7.11 9:53 PM (14.48.xxx.138)

    뜬다는건 일단 메인보드가 부식되었다 보면되요;;

    아들보고 서점에서 조립pc책한권사서 니가 쓸 컴퓨터를 한번 조립해보라고 하세요 ㅎㅎ

    아님 아들보고 공부해서 조립업체에 견적을 받겨보라고 하시던가요...게임보단 이런 공부가 훨 낫겠죠

  • 4. ㄴ 그건 좀 아니죠
    '12.7.11 9:58 PM (112.185.xxx.130)

    블루스크린이 하드웨어적 문제인 경우가 많긴하지만..
    아닌 경우도 많죠..드라이브 업뎃이나..
    입김신공이나 지우개신공쯤으로 가볍게 해결되는 일도 허다하잖아요.
    게다가 요즘 메인보드 콘덴서는 고체형이라..임신 누액도 잘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318 밑에 동물원 관련글 읽고서요 2 .... 2012/07/17 862
130317 원룸 놓을때 세탁기 같은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으면 좋은가요? 9 ... 2012/07/17 2,653
130316 빨랫비누 추천해주세요 ~ 6 비누 2012/07/17 2,232
130315 구연산 물에 풀어 숟가락, 식기 등등 담궈놨는데요.. 1 구연산물 2012/07/17 2,572
130314 원글삭제합니다 15 여름손님 2012/07/17 3,336
130313 조일보 보셨어요? 오늘 첨 봤는데.. 재미있네요... 6 조일보 2012/07/17 1,543
130312 강동원이 짝사랑한 배두나가 미혼모로 나오던 드라마 18 연예계 2012/07/17 6,579
130311 태국고수님들, 환전은 얼마나 해야 할까요...홍콩돈도.. 2 태국초보 2012/07/17 1,587
130310 우울할때 82쿡에서 나와같은기분 검색해보니, 한결나아지네요.... 1 안개꽃 2012/07/17 1,141
130309 귀가 예쁜 분들 부러워요. 10 쫑긋 2012/07/17 3,075
130308 이성간 칭찬의 역효과 (펌) 후반부가 쪼금 웃겨서리 보스포러스 2012/07/17 1,585
130307 시댁에서 애기 봐주는 분들 얼마 드리시나요 34 음음 2012/07/17 11,999
130306 여자 면접시 정장 구입관련요~ 6 도움 2012/07/17 1,887
130305 오늘 저녁은 또 뭘 먹나..ㅠ.ㅠ 11 2012/07/17 2,686
130304 남자는 여자의 과거를 어디까지 이해해줄 수 있을까요? 13 스나이펑스 2012/07/17 6,216
130303 새벽에 옆집 아이가 울어되서 잠에 깨요... 6 옆집사람 2012/07/17 2,154
130302 다들 시부모님 환갑때 쓰신 비용이 얼마나 되시나요? 6 며느리 2012/07/17 3,016
130301 박근혜의 아들... 13 2012/07/17 10,665
130300 외국인이 우리나라말 배우는게 많이 어렵나요 ..?? 15 ........ 2012/07/17 3,597
130299 MBC노조 "파업 잠정중단..18일 업무복귀".. 11 세우실 2012/07/17 2,320
130298 장동건 보고 왔어요~ 13 ^^~ 2012/07/17 5,370
130297 분당이나 그 주변,,해금배울 수 있는공간 3 해금좋아 2012/07/17 1,983
130296 옥션 국내숙박 3개 땡처리 떴어요 !!! 2 마노맘 2012/07/17 2,818
130295 날씨도 더운데 완전 대박! 무서운거 갑니다 ㅜㅜㅜㅜ 4 수민맘1 2012/07/17 2,624
130294 마늘 박피기 사용해보신 분 계시나요? 2 마늘 2012/07/17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