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화목한 가정의 기반은 경제력인것 같아요.
물론 돈이 전부가 아니고 돈때문에 형제간에 파토나는 집안도 있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봤을때
아이를 위해서 부모의 경제력은 충분 조건이 아닌 필요 조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성향 ( 가정환경을 비롯해 어떤 성장기를 거쳐왔는가....)
반대로 이 두 조건이 나빠지면 그 영향력이 어김없이 아이에게 나타나는것 같아요.
역시 화목한 가정의 기반은 경제력인것 같아요.
물론 돈이 전부가 아니고 돈때문에 형제간에 파토나는 집안도 있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봤을때
아이를 위해서 부모의 경제력은 충분 조건이 아닌 필요 조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성향 ( 가정환경을 비롯해 어떤 성장기를 거쳐왔는가....)
반대로 이 두 조건이 나빠지면 그 영향력이 어김없이 아이에게 나타나는것 같아요.
아이의 폭언 내용을 떠나
너에게는 관계 없는 일이잖아 => 이렇게 말했고 이런 사고를 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우리집 4살 꼬마는 진짜 애긴데...
아이 아빠가 입에 담는 말투라고 합니다. (아마도 부부 싸움할때 인듯.....)
그걸 아이가 따라 하는것 같아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 실감합니다.
아이가 하는 행동, 말 부모의 영향이 많습니다.
학부모상담해보면 아이 얼굴과 부모의 얼굴이 겹쳐져요.
아이들은 부모의 앞모습보다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지요.
참 아이를 낳고 양육한다는 것이 기쁨도 있지만 어려움도 많지요.
그러면서 아이도 부모도 성장하는거같지만... 쉽지않아요.
경제력, 자라온환경 무시할수없는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