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나온기마민족
'12.7.11 5:43 PM
(211.215.xxx.231)
헉.. 여자이명박이다..
2. ....
'12.7.11 5:43 PM
(14.47.xxx.204)
대책이 아스트랄합니다 ㅎㅎㅎ
이분이 나중에 배추값 오르면 명박이 양배추 드립치듯 비스켓과 빵과 과자를 먹으라고 하지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하샤.... 그냥 굶으라고 할 수도 있겠어요. ㅎㅎ
3. ㅋㅋㅋ
'12.7.11 5:44 PM
(116.121.xxx.125)
감사해서 기절하겠어요 ㅋㅋㅋㅋ
어찌나 적절한 대책이신지 감격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조카삽팔색크레파스나 사러가야지....;;;;
4. ..
'12.7.11 5:45 PM
(112.184.xxx.68)
그래서 뭘 어쩌겠다는 거요?
아무것도 한게 없다더니 할줄 아는것도 없는 모양이네
5. ㅋㅋㅋㅋ
'12.7.11 5:46 PM
(121.130.xxx.228)
이 여자는 항상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이 정책이 없다고 당최 먼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죠 ㅋㅋㅋ
6. ..
'12.7.11 5:46 PM
(211.61.xxx.211)
유구냉무..
7. 대책
'12.7.11 5:50 PM
(58.123.xxx.36)
정부와 국민이 잘 대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겠죠..잘 해야겠죠..잘.
8. .........
'12.7.11 5:51 PM
(58.239.xxx.10)
비가 많이 와서 학교에서 돌아온 애가 가방까지 젖었어요..이 와중에 가뭄대책이라니,,,ㅎㅎㅎㅎㅎㅎ
제목만으로 웃음을 주네요...
9. ..
'12.7.11 5:51 PM
(203.100.xxx.141)
초등학생도 저 보다는 잘 쓰겠다.
멍청한...............망구.....
10. ㅋㅋ
'12.7.11 5:54 PM
(125.177.xxx.83)
초등학생이 부모님과 저녁에 9시 뉴스 보고 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여름방학 일기 쓴 것 같아요.
에휴...이런 사람이 한 나라의 유력한 대권 후보라니, 나라 전체가 개그 콘서트~
11. 이산화가스
'12.7.11 5:56 PM
(116.40.xxx.134)
정부와 기업이 잘해야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야 원리 원칙대로 해야 지금은 말 할 때가 아니다 ... 박근혜가 한 말 이게 대부분임
12. 뭘 새삼
'12.7.11 5:57 PM
(203.226.xxx.60)
스럽지도 않네요
지겨본 바 매번 저런식
전문지식과 해결책 전무
제발 누군가를 뽑으려면 공부 좀 하길
언제까지 인정과 남이야기에 말려들건지
13. 무도보다 더 웃겨
'12.7.11 6:00 PM
(180.224.xxx.200)
무도 긴장해야 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차라리 쓰지 마세요..
'12.7.11 6:04 PM
(118.217.xxx.5)
도대체 뭐라는건지 참나.....에휴..
15. 잘될꺼야
'12.7.11 6:05 PM
(115.23.xxx.133)
기업이 잘 해야 한다는 말은 빠졌네요.
무조건 정부와 기업이 잘해야 하고 국민이 잘 해야 한다고 항상 말하고 다니잖아요.
이 여자 말은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어 내용이
16. 퓜므파탈
'12.7.11 6:18 PM
(121.168.xxx.97)
저는 박근혜 지지하는 젊은 사람들 보면
정말 그냥 그 사람들 지구종말을 바라는구나... 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되요.
진짜 ㅂㅅ 찐ㄸ 들 같으니.
17. 도루아미타불
'12.7.11 6:21 PM
(203.152.xxx.228)
대체 말은 하는데 내용이 없어
18. ㅇㅇ
'12.7.11 6:25 PM
(125.146.xxx.58)
원래 이런 식..
19. 흠냐리
'12.7.11 6:30 PM
(112.153.xxx.36)
뭐라는건지 다 하나마나 한 얘기잖아요.
현실을 외면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그렇고 그런 얘기.
ㅋㅋㅋㅋㅋㅋㅋ
20. ㅎㅎㅎ
'12.7.11 6:33 PM
(218.232.xxx.211)
제가 얼마 전 어디에다 편두통 낫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라고 물었더니 대답이..
편두통은 아프니까 좋은 약 찾아서 빨리 낫아야 해요...우이씨...
그것과 유사하네요..혹 그 글도 이 여인이 쓰셨나??ㅋㅋ
21. ^^
'12.7.11 6:40 PM
(121.147.xxx.151)
수첩에 적히지않았나 봅니다 ㅎㅎ
22. 육영수가
'12.7.11 6:41 PM
(222.236.xxx.74)
저랬어요. 당시엔 그게 먹혔지만 좀더 구체적이고 설득 가능한 해결책이 없는한
똑똑한테는 웃음거리가 될건데요.서서히 그 실체가 드러나면 박근혜 거품이 사라질겁니다.
무식하고 비현실적이고 정치놀음이나 할줄 알지 이세상에 대해 뭘 알겠나 싶은게,
지지율 보면 참 한심하지요.
23. 크크씨
'12.7.11 6:56 PM
(122.37.xxx.2)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라고 결론내는 바보들의 회의같다.
24. ⓧ거품근혜
'12.7.11 9:25 PM
(119.82.xxx.50)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건 아는데 귀를 틀어막고 있으니 왜 싫어하는지는 모르나봄.. 딱 여자 이명박~
25. 헐.....
'12.7.11 10:35 PM
(175.197.xxx.187)
차라리 내가 대통령을 하는게 더 낫겠네요.
26. ㅇㅇㅇ
'12.7.12 1:04 AM
(222.112.xxx.184)
푸하하하하
저 한밤중에 폭소 터트렸어요.
이게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이 무려 민생문제에 대해서 쓴 글인가요?
ㅋㅋㅋㅋㅋㅋ
한심해서...눈물이 나올정도로 재미있네요. 웃겨요...근데 눈물이 나네요. 푸하하하
27. 이자벨
'12.7.12 6:12 AM
(116.36.xxx.237)
코끼리 뒷다리 긁는 소리..아침부터..뷁
28. 오드리
'12.7.12 11:53 AM
(118.33.xxx.53)
대선출마 선언하기 위해 보톡스 엄청 빵빵하게 해서 웃으면 눈이 안보이던데~
공약이 빵빵하면 좋은데 얼굴만 빵빵 ㅠ
29. 보드천사
'12.7.12 1:23 PM
(112.221.xxx.213)
ㅋㅋㅋㅋ 이건 봉주15회에서 김용민이 그대로 읽는걸 들어야 하는데...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웃겼어요.
박근혜 진짜 이거 하나마나한 이야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