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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작하는 분 내 몸에 꽉 끼는 옷 하나 버리지 말고 갖고 계시면 좋을것 같아요.

운동의 효과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12-07-11 16:11:42


삼십대 후반이고 작년부터 조금씩 운동을 해왔습니다.
한동안은 집에서 근력 운동만 열심히 하다가 요즘 유산소 운동으로 밖에 나가 걷기+ 달리기 하는데요
체중에 도통 변화가 없는 거에요. 줄지도, 늘지도 않고 고만고만...

그래서 이젠 운동해도 별 효과 없는 나이인가보다 낙담하고 있었는데(그래서 운동 의지가 시들해지려고 했죠)
옷장 정리하다 전에 꽉 끼어서 못입겠다 싶어 버린줄 알았던 옷을 하나 발견했어요.
입어보고 아직도 꼭 끼면 이번에 버리려고 입어봤는데(신축성이 없는 면직물 나시에요.)
어머나~~ 허리쪽이 헐렁헐렁하네요!!
몇달 전 마지막으로 입었을때 아래에서 세번째 단추부터 벌써 꼭 끼는 느낌이라 열구리살이 올록볼록 티났었는데
이젠 단추 다 잠그고도 할랑할랑해요.

운동하면 뱃살부터 빠진다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무게보다는 사이즈라는 말도 맞구나 싶고...

운동 해도 체중 변화가 없거나 좀 더 는것 같아서 헷갈리고 운동 의지 흔들리는 분들은, 집에서 혼자 줄자로 신체 사이즈 재는 것도 쉽지 않으니
지금 입기에 타이트하다 싶은 옷 한두 벌 남겨 뒀다가, 내가 지금 살이 빠진건가 아리까리 할때 한번씩 입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은 아니고 한두달에 한 번 정도 간격으로 입어보면 체중계보다 좀 더 기분 좋은 결과가 기다릴 거에요^^




IP : 125.187.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안
    '12.7.11 4:38 PM (114.207.xxx.101)

    운동하면 빨리 늙는대서 안햇었는데, 몸매 라인이 달라지나 보네요.

    솔깃 한데요~

  • 2. ...
    '12.7.11 4:54 PM (61.73.xxx.229)

    운동해서 빨리 늙으려면 철인3종경기 준비하시는 수준으로 하는거에요..ㅎㅎㅎ

    보통사람 운동량이면 운동해야 안늙어요..

  • 3. ..
    '12.7.11 5:17 PM (110.9.xxx.208)

    윗분말이 맞아요. 운동 30분하고 늙을거 걱정하심 안되요..ㅎㅎ
    2시간 내리 뛰고 한시간 근력하고 집에 들어가서 한숨잔뒤 나와서 또 그렇게 운동하면 좀 늙죠..ㅎㅎ
    몸매는 이쁜데 얼굴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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