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은
'12.7.11 3:12 PM
(14.52.xxx.59)
맞고 반은 틀린 말인데 일단 말이 너무 험하시네요
2. 오지랖 넓게 꼴깝뜨니까 주제파악 좀 하라는 뜻에서
'12.7.11 3:15 PM
(121.165.xxx.55)
적나라하게 썼네요.
말이 험한게 아니라 현실입니다.
현실파악, 주제파악 못하고 애낳는게 훈장인줄 아는 어리석은 여자들,
그래봐야 자기애들마저 치열하게 경쟁하며 부자들 노예라도 되기위해 급급할텐데
왜 남들 딩크로 피해안주고 잘사는 사람을 못잡아먹어 난리랍니까.
3. ..
'12.7.11 3:17 PM
(147.46.xxx.47)
근데 아직도 이런 봉창긁는 소리하는분들 있나요???
우리나라 피해의식은 국민 고질병인듯,,,
4. 맞는말씀도
'12.7.11 3:18 PM
(203.142.xxx.231)
있고, 오버하신 말씀도 있고.
분명한것은 아직 오지도 않을..일을 가지고 내 아이가 너 먹여살릴거라고 당당히 말씀하시는 이상한 분들인거죠.
그날까지 내가 살수 있을지도 모르고(당장 내일일을 아나요?) 그리고 지금 받는 혜택은 누가 내는 돈으로 받는건지..
저도 딩크는 아니지만, 그런분들 보면, 참 웃길때가 있긴합니다.
5. 95.115.***.67 은 또 뭐야
'12.7.11 3:19 PM
(121.165.xxx.55)
한심하기는...
6. ..
'12.7.11 3:20 PM
(39.121.xxx.58)
원글님이 좀 험하게 글은 쓰셨지만 이런 말하는 사람들 82에도 많았죠.
딩크나 독신주의자들때문에 나중에 자기애들 고생한다..
혹은 아이들 예의없는거 얘기하면 그 아이들이 너네들(딩크,독신)노후책임지는거 알고나있냐..
뭐 이런 생각가진 사람 82에도 많던걸요..
진짜 이건 아니죠~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제발 이런 사고 좀 버려줬음 좋겠어요.
저도 애 키우는 엄마여서 이런말 들을때 부끄럽습니다..정말로.
7. ...
'12.7.11 3:27 PM
(59.15.xxx.61)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고...
연금은 다음세대가 책임지는거라서
그런 면도 무시 할 수 없잖아요.
8. 농촌과 공장이 일은 고되고 받는 돈은 적다고해서
'12.7.11 3:27 PM
(121.165.xxx.55)
생산성이 적은게 아니죠.
단지
임금이 낮게 책정될 뿐이죠.
문제는 부자들이야 그런 고되게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으로 많은 것을 누리지만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무슨 남의 노동을 착취해서 호화호식 하겠습니까.
9. ...
'12.7.11 3:27 PM
(72.213.xxx.130)
저도 애둘 둔 아줌마가 불임 친구 예를 든 거 보니 어이가 없던데요.
딩크가 내주는 세금이 보조로 자기 애들 키우는 줄은 모르고 누가 이기적인지 정말 무식하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현재 과도하게 누리는 복지혜택 공짜 절대 아니지요.
그 복지 받으며 크는 아이들 바로 그 세대가 어른되는 30년 뒤에 이자와 함께 갚는 빚잔치일 뿐이에요.
당연히 그 아이들이 기성세대가 되는 그때엔 더 비참해 질 수밖에 없어요. 이자와 원금을 갚아야 하니까요.
융자를 끌어와 그 귀한 아이들 목에 이미 고리대금을 시키고 있는 게 현재 복지혜택이라는 것의 실체에요.
10. ...
'12.7.11 3:29 PM
(119.64.xxx.92)
어차피 책임지지도 못할거에요. 현실적으로 노령화 때문에 불가능.
노인들이 덜 혜택받는 방향으로 가겠죠. 아무튼 억울함! 나는 낼거 다 냈구만.
11. 동감
'12.7.11 3:30 PM
(14.37.xxx.202)
동감합니다.
12. 딩크 천지..
'12.7.11 3:31 PM
(125.128.xxx.77)
82에 딩크가 이리 많은지 몰랐네요..헐
13. 딩크 아닌 사람의 생각입니다
'12.7.11 3:35 PM
(121.165.xxx.55)
이런 말을 왜 딩크만 한다고 생각하는지 답답하네요.
딩크아니라도 눈에 보이는 현실을 말하는 것뿐입니다.
14. 딩크아닌데요
'12.7.11 3:35 PM
(211.36.xxx.130)
82에 딩크 천지라뇨...
원글님이 좀 쎄게 글을 썼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잖아요.
저는 결혼해서 부부가 세금내고 있고 아이 하나 혜택 못 받고 키우고 있지만, 나중에 내 애가 딩크 부부 먹여 살린다는 생각 한 적 없어요.
그냥 내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15. 솔직히
'12.7.11 3:35 PM
(222.121.xxx.91)
우리애들이 우리 먹여 살리는거 아니에요..
우리애들은 재벌 먹여살려요. 우리도 재벌 먹여 살렸어요.
전기세 낼때, 카드사용할때, 보험들때, 마트갈때.. 담합. 탈세, 독점 등등으로 우리가 재벌 먹여살리고 있어요.
아마 재벌들이 제대로 세금 내면 우리 한 몇달간 세금한푼 안내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요 ㅋㅋㅋ
물론 고소득 탈세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에요.
16. ㅋㅋㅋ
'12.7.11 3:38 PM
(110.47.xxx.150)
일하는 엄마들이 내는 세금으로 무상보육 하는 거라고 ... 집에 있는 엄마들은 무상보육 혜택보면 안된다는 무식한 사람들도 있는대요. 뭐..ㅋㅋ..자기들이 여권신장을 위해 일터에서 싸우는데 왜 집에 있는 여자들이 혜택을 누리냐고 ㅋㅋㅋㅋ
암튼... 다들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도 딩크는 아니지만.... 어디서 되도 않는 소리 듣고 와서 잘난척 하는 무식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17. 82에 여론 동향 살피는 관계자가 있나봐요
'12.7.11 3:38 PM
(121.165.xxx.55)
애 많이 낳는데 역행하는 글만 올라오면 어디선가 바로 공격날아옵니다.
ㅋㅋ
특징은 아주 쌍욕을 하거나 무식한 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거칠게 반응합니다.
18. ㅇㅇ
'12.7.11 3:40 PM
(125.128.xxx.77)
정말 이상,, 지하고 생각 틀리면 무식하고 머리나쁘데,,
익명이라서 가능한거겠지만,, 정말 몰상식..
19. ..
'12.7.11 3:42 PM
(203.100.xxx.141)
인구 수 줄어들면 재벌이 아쉬울 것 같은데요???
재벌은 없는 사람들 호주머니 털어가는 것들이라서......
20. ..
'12.7.11 3:45 PM
(203.100.xxx.141)
근데 댓글 보니 원글은 왜 애 낳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궁금하네...
21. 180.228.***.26 같은 사람
'12.7.11 3:46 PM
(121.165.xxx.55)
바로 인증해주네요.
22. ..
'12.7.11 3:54 PM
(203.100.xxx.141)
원글님이야 말로 제 댓글 다시 보세요~
댓글 보니라고 썼는데.....원글이 아니라.......
어떤 분은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 뒀는데...
뭐 좋은 글도 아니고만.....정독은 무슨......ㅎㅎㅎㅎ
23. 예전엔 59.11.***.***
'12.7.11 4:19 PM
(122.153.xxx.162)
121.165.xxx.55
아 입아프고 손아퍼
인적자원과 노동력은 출산률과 직결된다는게 경제학 기본중에 기본이고
이게 국가경쟁력의 첫째요소지 몇번을 얘기해야되는지~
이 원글이는 애낳지 말라는 글만 주구장창 쓰는 요상스런 환자 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
24. 경제학같은 소리하면 유식해보이나요
'12.7.11 4:24 PM
(121.165.xxx.55)
아무리 국민소득 몇만불에 국가경쟁력 높으면 뭐합니까.
소수 재벌만 세계적으로 잘살지
자신의 힘에 부치게 낳아서 젊어서 자식 키우느라 노후대비도 못하고
늙어서 돈없고 오갈데 없는 신세에 처할거
왜 자꾸 애낳아라 강조하는지 질리네요.
25. 222
'12.7.11 4:50 PM
(110.70.xxx.141)
세금은 딩크족만 내나?
그리고 딩크족은 세금내서 나라에서 전혀 혜택못받는 건 아니지않나요?
나중에 내 애들이 딩크족 먹여살리네 어쩌네 하는 말이 기분나쁜 건 알겠는데 그럼 그 사람들한테 가서 이렇게 험하게 따지시고.
어디다 대고 말을 막하시는지?
우리가 당신 감정의 쓰레기통인줄 아시나?
26. 110.70.***l141. 왜 화를 자초하실까
'12.7.11 5:06 PM
(121.165.xxx.55)
댁한테 한 소리 아니면 그냥 지나가시죠.
댁은 내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닌데 왜 자처하실까나,
댁이 내 애들이 딩크 먹여살린다고 했으면 이글 잘 새겨들으시고,
댁이 그런소리 안했으면
당신하곤 상관없는 얘기니 쓸데없이 나서지 말고요.
27. ㅇㅎ
'12.7.11 5:20 PM
(1.241.xxx.16)
-
삭제된댓글
딩크들한테 저런 피해의식이 있군요 참 가지가지 한다 그럼 애 없는 내 세금으로 무상보육 무상교육 받는 건 어떡할건데?
28. 222
'12.7.11 5:21 PM
(110.70.xxx.141)
댁이 먼저 불특정 다수가 다 보는 게시판에 다 보라고 써놨는데 쓰레기같은 글 본 나는 당연히 불쾌하지않음?
29. 제목보고 해당사항 없으면 패스하면 되지
'12.7.11 5:25 PM
(121.165.xxx.55)
그것도 못해서 이 생트집은 뭐다???
30. 참내
'12.7.11 5:28 PM
(125.146.xxx.235)
그럼 공교육안시키고 대안교육보내거나 홈스쿨링하는 집은 댁네한테 그런 소리 안들어도 되겠구랴
31. 음~~
'12.7.11 5:31 PM
(211.202.xxx.11)
아무래도 딩크족은 노후에 경제적으로 풍족할 확률이 높겠지요. 수입은 두 배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자녀 교육비와 결혼 비용에서 자유로우니까요.
제 생각에는... 딩크족들이 나이가 많아지면, 젊은 사람들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사업같은 거에 많이들 도전하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럼 딩크족들은 지갑을 활짝~ 열테니까요. 하여튼 그렇게 서로 윈윈하는 사회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32. 180.228.xxx.26
'12.7.11 5:41 PM
(112.166.xxx.168)
이 사람은 여기서도 시비질이네.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비거는 진상 아이피.
33. 180.228.***.26
'12.7.11 6:25 PM
(121.165.xxx.55)
소문난 진상 아이피 였군요.
어째 대뜸 한다는 소리가 미친원글이 어쩌구 욕부터 시작한다 했죠.
34. 흠..
'12.7.11 7:55 PM
(218.234.xxx.25)
어느 정도는 동감.. 내가 지금 월급의 15% 가까이를 세금(국민연금에 뭐에) 내고 있는데
난 내가 젊을 때 낸 세금으로 노후에 연금받는 것임. 왜 자기 아이가 날 먹여살려주는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음.
아마도 직장 다니면서 세금 내본 적 없는, 순진한 여자들인 거 같음.
35. ...
'12.7.11 11:56 PM
(59.7.xxx.179)
혹시나해서 원글님 아이피 보니 정말로 출산에 대해 부정적인 글 위주로 쓰셨네요.
36. 흠
'12.7.12 12:24 AM
(203.226.xxx.34)
*
저도 딩크인데 별 얘기가 다 있었군요.
월급명세서 받을때마다 세금에 눈이 휘둥그래지는데... 일년에 병원근처라고는 한번 갈까말까하는데도 의료보험료 아깝다 생각 안하고 어려운 사람 위해서 당연한거라 생각해 왔는데... 고양이 쥐생각한 꼴이네요. 내가 힘들게 벌어서낸 세금으로 노후혜택받는건데 누가 누굴 먹여 살린다는건지.
37. ...
'12.7.12 7:23 AM
(118.33.xxx.225)
자기 생각이면 한결같이 나오는게 맞는데
왜 같은 내용으로 쓴것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거죠?
아이피 조회 해보니 같은 내용의 글이 나온다 해서 묻고 싶어졌어요...
38. ....
'12.7.12 7:50 AM
(59.7.xxx.179)
다른 이야긴 별로 없고 거의 한 이야기, 그것도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글, 어쩔 땐 저렇게 욕..그럼 좀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39. 59.7.***.179
'12.7.12 8:51 AM
(121.165.xxx.55)
님 눈엔 세상이 그저 바람직하고 합리적으로만 보이나보네요.
근데 딩크에게 자기애가 나중에 딩크 먹여살린다는 얘기나
40. 59.7.***.179
'12.7.12 8:57 AM
(121.165.xxx.55)
젊어서 자식에게 올인하며 자식들 키우느라 한평생 돈도 못모은 늙은 부모를 나몰라라 하는 현실이
대를 이어 반복되고 있으니
각자 자식 낳기 이전에 노후는 생각하고 낳고, 이미 낳았어도 노후는 준비하며 살자는 얘기가
왜 똑같은 얘깁니까.
님한테 결론은 애 많이 낳는데 역행하는 얘기라고 같은 얘기라고 주장할지 모르나, 주제가 전혀 다른 얘깁니다.
41. ...
'12.7.12 10:42 AM
(59.7.xxx.179)
무슨 피해의식 있으세요?
저는 님이 같은 주제의 글만 게시한다고 했고 그게 부정적인 논조라는 말만 했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 다 상상해서 이럴거라고 상상하시네요.
42. ...
'12.7.12 10:46 AM
(59.7.xxx.179)
그래서 애를 낳네 마네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합니까.
여긴 출산 전인 사람이나 혹은 출산 계획이 없는 사람만 오는 곳도 아니고 이미 아이를 낳은 사람들도 많이 옵니다.
그 사람들더러 애 낳은 것이 마치 무식의 소치인양 시대의 역행인양 비아냥 거리는 태도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딩크인 사람들한테 우리 애가 먹여살리네 마네 한 적도 없고 또 그들에게 관심도 없어요.
한국사회라는데가 자기와 좀만 다르면 간섭이 심하죠.
그게 딩크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
애 하나 인 집에도, 애가 둘인 집에도, 딸만 있는 집에도, 아들만 있는 집에도 꾸준히 간섭하는 게 한국사회고요.
우리집은 홈스쿨링합니다만 애 듣는 앞에서 별 소리를 다 합니다.
나중에 자기 아이한테 열등감생길거라는 둥, 사회의 낙오자가 될 거라는 둥, 사회성이 부족해서 나중에는 패배자가 될거라는둥..
그런데 남과 다른 길을 선택했을때는 어느정도 각오해야하는 부분도 있기에 그냥 우리끼리 삭히고 넘깁니다.
우리도 세금내는데 학교 안보내고 우리 세금으로 니네 애들 무상교육시킨다는 이야기는 하지도 않고요.
43. ...
'12.7.12 10:47 AM
(59.7.xxx.179)
세상이 바람직하고 합리적으로만 보이지는 않고요.
하지만 이왕이면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인데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만들어보려고 이 곳에서 많은 분들이 정치이야기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44. 음~~
'12.7.12 11:52 AM
(211.202.xxx.11)
윗 음 님 말씀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구 상에 중년 이상만 존재하는 경우라... 인간들이 자발적으로 그런 경우를 만들 일은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볼 때, 결혼한 후 자녀를 갖는 사람들과 자발적으로 무자녀를 고집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어느 정도일까요? 비교불가, 자녀를 두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욕망이 그렇게 셋팅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 기본적 욕망을 억누르면서 다른 걸 추구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언제나 소수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원글님과 같이 조금 과격하다 싶은 주장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싶습니다. 역시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45. ..
'12.7.12 12:59 PM
(72.213.xxx.130)
자녀 하나만 인정했던 중국도 인구수 팽창을 막을 수 없는데,
결혼한 부부한테 애를 낳지 말라는 주문이 과연 쉬울까요?
성인병과 각종 병의 원인이 되는 과식을 억제하고 오래살려면 소식이 정답인데
다들 알면서도 못하거든요. 유전자의 본능이란 너무도 강력해서 딩크는 아무나 하는 게 절대 아니죠.
46. 그렇죠. 딩크가 얼마나 희귀합니까
'12.7.12 2:38 PM
(121.165.xxx.55)
아무나 못하는 딩크하는 사람들, 남한테 피해안주고
이 미어터지는 경쟁사회에서 자기애들 경쟁 줄여주는 사람들인데 고마워할것이지
택도없이 욕이나 해대며 자기애들이 나중에 딩크를 먹여살린다는 둥의 과대망상이나 늘어놓죠.
47. 중국을 보면
'12.7.12 2:44 PM
(121.165.xxx.55)
답답한 사람들 진짜 많아요.
한자녀 정책을 강력히 써도 아직도 3명씩 낳아대는 사람들도 있죠.
산아제한을 안하게 놔두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지금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업자도 넘치고 가난한 사람들 천진데
아무리 교육해도 본능적인 번식욕구를 억제하지 못하는걸 보면
딩크야말로 인류의 구원자입니다.
48. s하
'12.7.12 2:49 PM
(24.19.xxx.7)
한국은 너무 입시경쟁 치열하고 공부공부공부 그렇게 난리 치니 애 낳고 키우고 살기가 정말 힘든 곳 아닌가요? 전 애들이 많지만은 한국이였다면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