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키로 가까이 살을 뺐어요.

음냐..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12-07-11 15:11:00

몸무게에 신경 쓸 틈이 없이 살다가 어느날 저울에 올라섰는데 정말 [허덕!] 이더군요.

살은 빼야 하는데 살을 빼는 부분에 쓸 신경이나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움직이고 좀 느긋하게 생각하고 가자 라고 결심했죠.

 

원래 출퇴근을 걸어서 했는데 이전에는 최단거리로 걸어다니던 것을 일부러 최장거리로 돌아서 다니기 시작했고

먹는 패턴은 비슷하지만 폭식은 안 하기로 했어요.

커피는 하루에 2-3잔..(이건 직장에서 일 하면서 딱 마시게 되는 양이더라구요)

요구르트 만들어두고 시리얼 사다놓고 퇴근하면 무조건 요구르트나 시리얼이라도 먹고 그 뒤에 저녁을 준비해서 먹었어요.  귀찮으면 시리얼로 끝내기도 하고..

식습관은 원래 먹던대로.. 다만 폭식은 줄이기로.. (가끔은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한달에 0.5~1키로씩..

사실 저 무게는 밥 한번 폭식하면 확 제위치로 가는 무게라 (주말에 실컷 먹고 구르고 나면 2키로 가까이 늘기도 하더라구요)  줄어도 줄어드는 것 같지가 않았네요.

그런데 그게 1년이 되니까.. 10키로 정도 줄었어요.  따로 운동 한 것 없었고. 굶지도 않았고.. 오히려 점신은 빵빵하게 더 열심히 먹었네요 (주로 국밥으로.ㅋ)

 

워낙 천천히 빼다 보니 솔직이 살 뺀 티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긴 한데 다만 셀룰라이트들이 거의 사라졌어요.

한번 생기면 살 빼도 안 없어져서 따로 케어를 해야 한다느니 수술을 해야한다느니 소리들을 들었는데

그거 다 거짓말이네요?

 

팔뚝이며 허벅지에 눈에 보일정도로 울퉁불퉁 하던 것들 만지면 암덩어리처럼 울퉁불퉁 만져지던 것들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급작스레 살을 빼는 경우가 아니라 천천히 빼는 살은 셀룰라이트부터 분해되어서 빠지는건가 봐요.

IP : 112.185.xxx.18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08 제천맛집이나 가볼만한 곳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 3 여름휴가 2012/08/03 5,778
    138807 기쎈 아줌마들이랑 말싸움 해서 이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7 ... 2012/08/03 7,933
    138806 인천 송도신도시 진짜 김여사 봤어요.. 5 매너 좀.... 2012/08/03 2,721
    138805 저 이제까지 아이폰갖고 모한걸까요~ 2 ㅋㅋ 2012/08/03 1,802
    138804 요즘 대기업 제외하면 월급이 오히려 예전보다 낮아지지 않았나요?.. 6 dd 2012/08/03 2,162
    138803 수원영통에서동해안가려면 4 여쭤요 2012/08/03 951
    138802 정치에 대해서 궁금한점 주저리 주저리... 14 질문이요. 2012/08/03 1,487
    138801 세금 관련 잘 아시는분?^^ 스노피 2012/08/03 875
    138800 이런 친구~ 우리가 쪼잔한건가요 이런친구 2012/08/03 1,418
    138799 새누리당 좋은 직장이겠죠? 4 ... 2012/08/03 1,690
    138798 아침부터 지지고 볶고 했네요 2 이 더운날 2012/08/03 2,133
    138797 만약에..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 그네공주 대통령되면......... 이건 확실 2012/08/03 948
    138796 KBS <국악한마당> 방학특집 공개방송 떴어요. 쿠키맘 2012/08/03 955
    138795 휴가 여자 혼자서 9일 8 이일을우짜노.. 2012/08/03 2,951
    138794 돈에 대해 개념없는 사람 계속 상종하시나요 9 이해안감 2012/08/03 3,473
    138793 CNN에 강남스타일이 나와요 10 2012/08/03 4,191
    138792 이해하기 힘든 스마트폰 사주는 부모님 심리 17 스마트폰 2012/08/03 3,743
    138791 시어른 모시지 않는 다는 분들..집을 사주셨거나 보태주셨어도 그.. 49 이럴땐? 2012/08/03 8,502
    138790 지연과 은정이 방에 가두고 화영을 마구 때리기 까지 헐 14 갈수록 2012/08/03 15,947
    138789 아이스크림 퍼먹고 있는데 4 ........ 2012/08/03 1,448
    138788 집값 14%(작년 말 기준) 떨어지면 31만채 경매 넘어갈 위기.. 2~3년대 .. 2012/08/03 1,155
    138787 naughty Korea VS nice Korea 2 재밌네요 ^.. 2012/08/03 2,198
    138786 배만 새가슴인 분있나요? 배만 볼록 2012/08/03 970
    138785 15년이상된 아파트 리모델링 해보신분!! 2 2012/08/03 2,009
    138784 액젓없이 김치담그면 이상할까요? 7 겉절이 2012/08/03 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