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해보고 싶은 일이 연기자인데 그 이유가 다양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의사역학을 맡으면 의사로 살아보고, 변호사역할을 맡으면 변호사로 살아보고,
선생님역할을 맡으면 선생님으로도 살아보고..
그리고 또 잘생긴 상대배우에게 사랑도 듬뿍 받는 것도 하나의 이유기는 하지만요..ㅋㅋ
그런데 요즘 친애하는 당신에게나 아이두아이두를 보면서 더더더 여자연기자가 부러워지네요
박솔미랑 홍종현은 실제로 12살 차이가 나고
김선아와 이장우는 실제로 11살 차이가 나던데 그 연하남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니..ㅋ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고 부럽네요. 저도 한번 경험해보고싶은ㅋ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 없으신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