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인집 아줌마가 오더니 전기 그 계량기 보고 체크하더구요..
솔직히 근거도 없이 어떻게 달라는데로 줘야하는데
솔직히 믿음이 안가요..
띵가먹을 수도 있구요...좀 많이 찜찜하네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주인집에서 방문하는것도 너무너무 싫구요..ㅠㅠ 넘 짜증나요..
계량기가 5,600넘어갔는데...어제 최종쓰고도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계산이 되는건지..달라는데로 줘야하는건지...
티비는 별도라고 하고요...
찜찜해요 ㅠㅠ
떼어 먹는건 주인따라 다르겠지만 누진세는 어쩔수가 없겠군요 ..
제가 그런집 사는데요.
정말 스트레스에요. 언능 이사가야지..
진짜..
짜증나 못살게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