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부모 윗대의 총제사.. 가야하나요?

며느리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2-07-11 14:26:20
결혼한지 아직 1년도 안됐어요.

시어머니가 원하셔서 시외조부모 제사 2번 모두 참석했구요.(이건 서울 시이모님댁에서)
다음주말이 남편의 할머니(시할머니) 제사에요.
그리고 바로 다음달에는 총제사가 있대요. 시할아버지는 살아계시구요.
그 윗대 제사를 다 모으셨나봐요.

저는 서울이고 시댁은 부산이에요.
시할머니 제사는 일요일이라 어떻게 참석해야할지 모르겠구요.
(이런 경우 저 혼자라도 가는건가요?)
저는 현재 전업주부이구요. 결혼하고 시댁제사는 처음이에요(시외조부모는 참석했지만..)
그 다음달의 총제사(평일)에도 참석을 해야하나요?

시누 한명 있고 미혼이에요.

시어머니께서 시조부모, 시할머니, 윗대의 총제사 날짜를 모두 적어주셨는데 다 참석하라는 의미로 주신거에요.
시할머니 윗대의 총제사에도 꼭 참석해야하는건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요.
이런경우 시어머니께 뭐라고 말씀 드려야하나요?
현실성있는 대사?로 부탁드려요.
시어머니께서 억지를 부리시는거라고 해도 현실속에서 결혼한지 1년도 안된 며느리가 막말할 수는 없잖아요.
지혜를 주세요. 선배님들..


IP : 121.140.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7.11 2:30 PM (125.181.xxx.2)

    결혼한 지 1년 안된 전업주부... 참석하시는 게 좋죠.

  • 2. 음음
    '12.7.11 2:31 PM (128.134.xxx.2)

    저랑 같네요, 서울-부산. 평일이고 주말이고 제사 참석 안해요, 저도 남편도. 장손입니다.
    맞벌이라 살기 바쁜데 올거 없다 해주시는 부분도 있고, 또 서울-부산이다 보니 명절에 오는 것만도 고마워 하시더군요.

    남편은 평일 제사에도 참석하겠대요? 남편이 휴가내고 간다면야 어쩌겠습니까... 그치만 제사 모시자고 평일에 휴가를 -_-;;;

  • 3.
    '12.7.11 2:34 PM (110.15.xxx.50)

    종갓집 맏딸로서 말슴드립니다
    다 참석 안하셔도 되요...
    저희는 대전인데 모든 제사(7번)에 참석하는 분은 같은지방 사시는 삼촌(작은아버지)이시고
    할아버지(아빠한테 아버지) 제사만 식구들이(다른 삼촌들, 고모들) 다 참석해요
    살기 바쁜 세상인데....

  • 4. 저라면...
    '12.7.11 2:35 PM (58.123.xxx.137)

    처음이니까 갈 거 같아요. 서울 - 부산이면 아이 생기고는 힘들거든요.
    저는 결혼하고 첫 행사에는 다 갔었어요. 인사 드린다는 의미로요.

  • 5. ..
    '12.7.11 2:36 PM (1.251.xxx.68)

    무슨 시외조부모 제사까지 님이 참석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첫 제사는 둘 다 가시되,
    내년 부터는
    명절 제사만 가고 기제사는 어른들끼리 지내시면 안될까요?
    서울-부산까지 제사 지내러 내려가는거 절대 무리입니다.
    제 주변에 2명 있는데 맏며느리라도 서울-부산, 서울-대구 안가더라구요.
    부모님들이 알아서 오지 마라고 해야 하는데
    참 센스가 없는거죠.
    제사 이런거 귀신 시나락까먹는 짓 싹다 없애야 됩니다.
    뭔 귀신이 있다고 음식 차려놓고 먼지 나게 절을 해대는지......

  • 6. ..
    '12.7.11 2:38 PM (203.100.xxx.141)

    장거리인데.......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주변에도 평일 제사....장거리는 참석 안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7. ...
    '12.7.11 2:56 PM (119.82.xxx.150)

    가셔야죠. 그냥 적어주신것도 아니면 오라는 거죠.

  • 8. ....
    '12.7.11 3:26 PM (14.46.xxx.190)

    첫제사는 다 참석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9. 근데..
    '12.7.11 3:37 PM (14.37.xxx.202)

    첫제사 가면 계속 오라고 할거 같은데...
    아예 않가심이 맞을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933 미용실에서 머리 하고 나면 만족도 높은 편이세요??? 2 나만 그런가.. 2012/07/13 1,900
130932 전기요금 또 올리려고 협상중이네요 1 Grace 2012/07/13 1,418
130931 범죄대상1순위힘없는여자와어린아이들,, 1 사랑하는대한.. 2012/07/13 1,514
130930 요새 엄마들 과자를 너무 쉽게 먹이네요. 화학 첨가물이라는 게 .. 5 다채로운야채.. 2012/07/13 2,695
130929 주근깨 기미 잡는괴물 ms2 골드 정말 효과가 있나요.. 1 믈랑루즈 2012/07/13 3,638
130928 깜짝깜짝 놀라는거 13 예민 2012/07/13 3,892
130927 정말 저희같은 부부는 없나요? ㅠㅠ 10 임신중 2012/07/13 5,603
130926 박보영씨 원피스.. 이쁘네요. 5 20대. 2012/07/13 4,087
130925 “정보협정, 국민이해 미성숙땐 추진어렵다“ (종합2보) 9 세우실 2012/07/13 1,423
130924 유산 말고, 치료 목적의 소파수술 후 몸관리 주의 점 아시는 분.. 4 .. 2012/07/13 17,492
130923 이엠 사용에 대하여 사용하시는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8 이엠 2012/07/13 3,243
130922 발리에서 재민이가 능력이 없는게 아닌듯 1 모두다 2012/07/13 1,791
130921 400자면 a4용지로 몇페이지나 되는건가요? 5 급질문 2012/07/13 1,447
130920 혹시 상봉 코스트코 가시는분들! 2 사랑하는대한.. 2012/07/13 1,610
130919 베이비시터 쓰시는 분들~~~ 8 궁금 2012/07/13 2,323
130918 체지방률 16.1 복부지방률은 경계? 7 복부지방률 2012/07/13 6,186
130917 다리에 이유없는 멍이 들어요 11 멍투성이. 2012/07/13 23,059
130916 곰순이 웅녀가 여우가 되고 싶어요 4 앙이뽕봉 2012/07/13 2,160
130915 피터팬 남편 24 휴우 2012/07/13 4,640
130914 영어 문법 과외 조언해주세요 1 중3 2012/07/13 1,893
130913 장터.. '나라면 이 옷 받으면 기분 좋을까?' 한 번만 생각해.. 7 다즐링 2012/07/13 2,734
130912 40만원으로 엄마 선물 살만한 거 있을까요?? 4 음. 2012/07/13 2,050
130911 적외선조사기를 아시나요? 3 조사기 2012/07/13 5,819
130910 대리부가 존재하네요..(돈만되면 뭐든 다하는세상)ㅠ 9 놀라워 2012/07/13 3,068
130909 각시탈-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대한 새로운 해석 1 유채꽃 2012/07/1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