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통쾌한 반전 이 속이 확 풀리지만..이것도 잠시,전 하염없이 나오는 눈물을 가지고 주책스럽다 생각하며
눈뭃을 훔치며 느낀감정는 서글픔이네요,시원하면서도,백홍석과 황반장님의 대화를 듣다 보니 결국 우리는 아주 작은 소시민이라는것을 ..그래도 희망은 있겠지요,저~~~~청기와에 숨쉬고 있는 쥐쌔끼년눔은 과연 알고있을까요?
우리들의 굶주리 희망을...언론의자유를..법의자유를 갈구하고 있는것을 이 미친 쥐가 년 눔은 알까요?올 년말 선거 는 저희가 희망을 찾는 기회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