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깨알 디테일
국밥집 아줌마 멘붕됐네요
5년 전 국밥집 할매 생각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밥집 아줌마 국밥 떨어뜨림 ㅋㅋ
추적자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12-07-10 23:03:10
IP : 116.40.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2.7.10 11:04 PM (223.62.xxx.226)그 장면 빵 터졌네요 ㅋㅋ
2. 미치겠다.
'12.7.10 11:06 PM (118.41.xxx.34)투표하러갈때 투표공보문 다 손에 쥐고..ㅋㅋㅋㅋㅋ
보통 이름만 오려가지 않나요?? 깨알디테일 맞네요..ㅎㅎ3. 쫌
'12.7.10 11:07 PM (110.70.xxx.247)오글거려요
4. ..
'12.7.10 11:09 PM (203.100.xxx.141)갑자기 국밥 땡기네...ㅎㅎㅎ
5. 그분은 꿋꿋한
'12.7.10 11:09 PM (175.117.xxx.102)명바라기
6. 푸핫
'12.7.10 11:11 PM (58.148.xxx.15)국밥~~ 완죤 속시원하던걸요
7. 국밥이가
'12.7.10 11:23 PM (14.40.xxx.61)깻박
8. ...
'12.7.10 11:28 PM (14.32.xxx.123)떡복이도 먹었어요. 강. 동. 윤. 이가.
9. 꿈
'12.7.10 11:34 PM (180.64.xxx.139)근데 5년전 국밥할매는 아직도 사진 떡 걸어놓고는
대통령이 너무 착해서 어려운거라고 인터뷰하던데요
가게에 손님은 반으로 줄어두
지금 생각해보면 것두 다 각본대로?
아님 할머니가 참 안스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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