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선 스스로 현재 살고 있는집을 빼서 이사가야 할 형편이예요.
부동산에 내놓는 건 어렵지 않은데 저도 새집을 구해야 하니 세입자가 이사 오고 제가 이사가는
싯점을 마추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그리고 부동산에 내놀때 한 부동산에서 새로 이사갈 집도 함께 구하는게 좋은가요?
만약 내놓은 부동산에 제가 구하는 적당한 물건이 없으면 다른데서 구해도 어려움이 없을까요?
우선 이사 날짜는 맞추는게 좋지요
안그러면 갈집 전세금을 치를수가 없어서요
보통 집이 빠지면 그 날짜 맞춰서 갈 집을 구합니다
부동산은 각자 따로 해도 상관없어요
현재 집이 상태가 좋아서 빠지기는 쉬울거 같은데 문제는 제가 갈 집이
마땅치 않아서 걱정이네요.
답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