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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리고수님들~~~

더 나은 삶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2-07-10 22:49:30
저는 잡채를 할때 당면을 불리지않은체 끓는물에 살짝만 익힌 후 찬물에 헹궈 놓습니다
간장과 그밖의 잡채양념을 물을 좀 많이 잡은 후 바글바글 끓이다가 살짝 삶은 당면을 넣고 떡볶이 할때처럼 졸이며 익힙니다
거의 익었을 때 볶아놓은 야채를 넣고 참기름과 깨로 마무링새요

제 입맛에는 이 방법이 더 기름도 덜 들어가고 안느끼해서 잡채는 이제 항상 이렇게합니다
혹시 이렇게 해드시는 분 계세요?
IP : 124.50.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7.10 10:51 PM (58.238.xxx.254)

    저도 그렇게 해먹다가
    뭔가 탱글한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 2. 불려요
    '12.7.10 10:55 PM (124.80.xxx.22)

    저도 첨엔 당면 삶고 했는데 불리는게 훨 맛있어요. 불려서 양념장 넣고 볶아요. 근데 이것보다 저수분 잡채라고 채소 깔고 불린 당면 깔고 뚜겅 덮어서 하는 잡채 그거 배워서 해봤는데 편하고 맛도 있고 좋았어요. 잡채할려면 손많이 가서 먹고싶어도 포기하고 그랬는데 저 잡채 방법 배운뒤로 가끔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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