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마다 주여 비명 지르는 교회는 무슨 교회인가요?

음?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2-07-10 21:50:03

여기 경기 외곽이구요.

작은 신도시 같은 전원적인  동네예요. 

동네에 작은 교회가 있어요.

크지 않고 마당도 예쁘고 전원 주택같이 꾸민 교회요.

가끔씩 마당에서 주민들은 위한 음악회도 열고 나름 이미지좋은 교회인데

 

겨울에는 몰라요. 창문을 닫고 사니까

여름 밤만 되면 하루도 안빼놓고 주여~ 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이 조용한 마을에 죽을듯 주여를 외치는 소리가 울려퍼지는데.

너무 소름끼쳐요. 무섭고

우리 아파트하고 꽤 떨어져 있는데

지금도  고문당해 고통스럽게  소리지르는 것처럼 사람들이 주여 주여 소리지르는데

이건 도대체 교회가 맞나요?

 

이사온지 3년...3년동안  여름밤 내내 듣는 저 소리  너무 싫어요.

 

IP : 119.196.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y
    '12.7.10 9:53 PM (211.36.xxx.233)

    정떨어지네요.무섭구

  • 2. ...
    '12.7.10 9:54 PM (211.41.xxx.51)

    나도 기독교 신자지만 그 울부짖는소리랑 방언은 아직도 무섭긔...이해안되긔...

  • 3. 피해가 명백하니
    '12.7.10 10:16 PM (123.228.xxx.164)

    경찰에 신고해보세요.

  • 4. 기독교속 쿤달리니
    '12.7.10 10:23 PM (175.117.xxx.102)

    http://blog.daum.net/jncwk/13746084

  • 5. 사람이
    '12.7.10 10:29 PM (125.135.xxx.76)

    아프리카 원시부족의 종교 행사도 그러잖아요...
    무당도 그런거 하고...
    사람이 원래 그런걸 하면 기분이 좋아지나봐요..
    에전에 교회 다닐때 따라 해봤는데 기분이 개운해졌어요...
    온몸과 뇌 마음을 스트레칭 한것 같아요..
    아프리카 원시부족이나 무당이 하면 미신이고 미개한거고
    교회에서 하면 신성한거고...
    그런 차이는 있지만..
    어쨌던 사람은 그런 의식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 6. 무서워
    '12.7.10 10:53 PM (122.37.xxx.56)

    그런 기도를 하더군요..
    윗분 말씀처럼 통성기도...... 아 무서워 죽을 뻔했어요.ㅠ.ㅠ
    전 천주교이고... 고등학교 들어갈때까지도 천주교와 교회의 차이를 크게 생각 안했어요.
    한뿌리인데.....라고만 생각했지요.
    기독교 고등학교에 배정받고 전 기도회에 안갔지만 다 들리기도 했고 다 같이 예배볼때도 그런걸 볼 수 있었어요.
    막 울고 방언이라고 이상한 말 하고 소리지르고 울고..... 기도하다가 기절하고...아우....
    같은 성당 다니던 호기심이 무척 많던 친구는 궁금해서 기도에 쫓아갔다가....자율학습 안하려고...ㅋ
    막 울면서 나오더라구요.
    지금도 생각하면 무섭고 이상해요...

  • 7. ...
    '12.7.10 10:55 PM (222.98.xxx.123)

    순복음교회같은데요...

  • 8. 포로리2
    '12.7.11 12:07 AM (211.246.xxx.245)

    심정적으로 그만큼 절박해서 그러는 사람도 있고, 그게 습관이 된 사람들도 있어요. 일종의 종교적 카타르시스죠. 다들 멀쩡하신 분들이니 무서워하실 것까지야 없구요^^ 다만 너무 민폐다 싶으시면 경찰에 신고하든지 몇 번 민원 넣으세요^^ 의외로 소리 지르는 입장에선 잘 몰라요~ 자기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_-;; 그 쪽에서 먼저 배려해야 하는데, 잘 모르면 민원 넣어야죠.

  • 9. 으헉
    '12.7.11 12:20 AM (121.166.xxx.233)

    대학때 교회관련 동아리방에서그런 소리 났었는데
    통성기도 하는 소리라던데요.
    듣는 사람은 오싹하죠ㅠㅠ.. 괴로우시겠어요.

  • 10. ..............
    '12.7.11 1:52 AM (188.154.xxx.236)

    흔한 한국의 교회...죠 ^^

  • 11. 우유좋아
    '12.7.11 10:15 AM (115.136.xxx.238)

    저희집 근처에 대형 감리교회가 있는데, 그런 통성기도소리가 자주 들려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47 아들네가 돈쓰는거는 당연하고..시어머니 친정식구들 돈쓰면 큰일나.. 8 시어머니 2012/08/06 3,040
139646 고대 세종 학술원이 조치원 분교 도서관 인가요???? 2 다시 질문 2012/08/06 1,268
139645 좋아하시는 분 지금 방송보세요 혜민스님 2012/08/06 1,343
139644 8월 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8/06 778
139643 오늘 이사하시는 선배를 좀 챙겨드리고 싶은데 뭘할까요? 6 반짝반짝 2012/08/06 1,197
139642 제주도 시댁에 뭘 사가면 좋을까요? 3 ^^ 2012/08/06 1,789
139641 오이 보관방법 알려주세요~ 2 오이 2012/08/06 2,446
139640 중등 국어공부에 도움되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보리 2012/08/06 825
139639 제2금융권인지 아닌지 궁금해요. 1 대출 2012/08/06 814
139638 '락오브에이지' 영화강추! 4 신나요 2012/08/06 2,120
139637 아울렛에서 구입한 신랑 바지가 이상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어쩌나 2012/08/06 1,098
139636 3D 영화 이상해요. ㅠ 메튜본의 백.. 2012/08/06 849
139635 에어콘 언제 끄세요? 3 .. 2012/08/06 2,186
139634 30중반인데 주책맞게 메아리처럼 입고 싶어요 --; 2012/08/06 1,168
139633 노화의 징후 2 ... 2012/08/06 4,983
139632 서초우면지구 네이처힐단지 살기 어떨까요? 4 질문 2012/08/06 3,177
139631 어떻게해야 집을 식힐수 잇을까요 3 어떻게 2012/08/06 1,735
139630 질문이에요, 페트병을 얼려서 수건에 싼다는 게....? 7 더위사냥 2012/08/06 3,120
139629 유기농샴푸 후 머리카락이 더 빠져요 ㅠ 1 올라 2012/08/06 2,113
139628 8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2/08/06 1,075
139627 물놀이용으로 수영복 한개만 산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2 ^^ 2012/08/06 1,336
139626 노트 25절, 16절이 무슨 말인가요? 4 감 잡고 싶.. 2012/08/06 13,333
139625 하루가 달리 늙고(?)있는것 같아 넘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2 어쩌면 좋아.. 2012/08/06 2,483
139624 이 카페는 여자분들만 있나요? 2 꾸띠 2012/08/06 1,141
139623 휴가 왔는데 너무 추워요 22 뭐 이런곳이.. 2012/08/06 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