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살고 있어요.
예전 한 6~8년전인가 하여간 노무현대통령때 지인이 개인적인 사사로운일이 아닌 단체행동으로 인한 어떤사건때문에 고소를 당해 큰 어려움을 당한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떤 어떤 루트를 통해 당시 대통령 측근이던 문재인 변호사에게 이 사건을 해결해 줄수 있는지 변론을 부탁을 하였는데 문변호사가 그건 안된다며 단칼에 거절 했어요.
그 후 지역에 명망?있는 변호사를 통해 그 사건이 해결 되었고요.
그때만 해도 주위에선 현 대통령의 가장 측근인 문재인도 안된다 하던것을 그 변호사가 해결해 그 변호사 실력에? 많이 놀랐는데 세월이 흘러 보니 그 변호사가 능력있었다기보다 문재인이 그 만큼 깨끗하고 청렴햇다는것을 알겠더라고요.
지역의 일개 변호사가 약간?의 편법을 통해 해결할수 있엇던 것을 당시 대통령의 최측근이던 사람이 안된다며 거절햇었으니까요.
당시 정치에 무관심하던 저는 문재인 이름조차 잘 몰랏고 , 그 후 노대통령 장례식을 통해 문재인에 대해 김어준이 느꼈던 감정을 똑같이 느끼고 문재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며 당시 흘려 버렷던 그 사건을 떠올렷어요.
그 사건하나만 봐도 문재인이 얼마나 청렴한 사람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누구보다도 문재인 후보를 열혈 지지하는 사람이 되었구요.
문재인후보 꼭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문재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