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견례장소(여자는 경기도광주 울동생은 서울금호동)

헬프미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2-07-10 20:56:24

남동생이 드뎌 장가를 갈 모양이네요.

폐암투병중 돌아가신 아빠의 소원이었는데 ...사진으로 인사드리고..

오늘 추모공원 다녀왔는데 아빠에게 맘 속으로 말했어요.

남동생 결혼 잘 시키겠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폐암이셔서 당신이 하고픈 말을 다 하시지 못했지만 동생 엄마 제게 부탁했을거 같아요.

다음주말쯤 상견례한다고 고하고 오면서 어디서 해야하지 고민이 많네요.

광주에서 8명오고 서울서 8명정도가고  아이들3명정도 있고

한정식중 좋은곳 많이 추천해주세요.

막막해서..

지리감이 별로 없고 동생도 많이 바빠서..구리나 송파나 분당이나  어디가 좋을까요?  여러분

미리 감사드려요.

IP : 59.6.xxx.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845 해외직구 자주 하시는 맘 계신가여? 아이옷 사이즈좀 문의드리려구.. 4 공깃돌5 2012/09/18 2,278
    153844 윤종신이 못생긴 건 아니지 않나요? 21 ... 2012/09/18 3,233
    153843 엔화 송금 관련하여 질문 드려요 2 .. 2012/09/18 903
    153842 스트레스받을때 들을 비트 강한 음악 추천해주세요 14 40대 2012/09/18 3,656
    153841 일본 지도 교수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 2012/09/18 2,621
    153840 제주도 여행중에 제주도 2012/09/18 912
    153839 여권 발급 어디가 제일 빠를까요.. 도움 절실ㅠㅠ 7 민브라더스맘.. 2012/09/18 1,868
    153838 그... 저... 은밀한 부분에 대한 궁금증...-,,- 18 ... 2012/09/18 17,376
    153837 밤에 미싱 돌리면 시끄러울까요? 10 머쉰 2012/09/18 4,954
    153836 김하늘보니 연예인하기엔 넘 여린성격같아요 76 힐링캠프 2012/09/18 32,529
    153835 맥주는 무슨 맛으로 먹나요? 11 ㄹㄹ 2012/09/18 2,895
    153834 냥이가 잠자는 주인을 깨우는건.. 밥달라고 그러는거죠? 3 ,,, 2012/09/18 2,285
    153833 당신의 52페이지 5번째 문장은? 국제도서주간 댓글놀이 하실래요.. 238 깍뚜기 2012/09/18 9,983
    153832 너 정말 짱이다~ 야옹이 2012/09/18 1,053
    153831 답변감사해요~ 6 질문 2012/09/18 1,602
    153830 맥주마셔요 소세지안주랑 6 맥주 2012/09/18 1,569
    153829 덜 해롭고, 갖고 다니기 편한, 좀 덜 단 과자 있을까요?^^;.. 14 엄마 간식 .. 2012/09/18 3,221
    153828 김하늘의 29살 헤어진 사람이 44 혹시 2012/09/18 46,891
    153827 남해여행 패키지도 있을까요? (부모님) 4 mine 2012/09/18 2,322
    153826 생일이었는데 기분이 그러네요 10 기분이 꿀꿀.. 2012/09/17 1,842
    153825 밥에 명란젓 올리고 조미김으로 싸서... 20 존심 2012/09/17 5,156
    153824 정말 궁금한데. 4 그레이스쑥 2012/09/17 1,102
    153823 박정희 딸... 11 아찔 2012/09/17 2,360
    153822 조언해주세요 3 점포월세를 .. 2012/09/17 690
    153821 탈모샴푸 좀 제발 추천해주세요 25 2012/09/17 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