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정도 사귄 친구가 있어요.
너무 고맙게 저에게 잘해줘서
최근엔 화장품도 사주고 옷도 사줬어요.
그랬더니 너무 좋네요.
주위에 감사한 분들께 계속 뭘 사드리는것도 내 마음이 좋아지네요.
앞으로도 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