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손 놓은지 20년이 다되어 가다보니 이젠 유치원생 수준밖에 안되네요
아이 학교서 영어 말하기 대회한다고 하는데 영어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1.저는 동화한편을 소개하겠습니다.
2.제가 좋아하는 개구리 이야기입니다.
3.제목은 똑똑한개구리 입니다.
4.제가 들려드릴 동화는 배고픈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5.잘 들어주세요.
번역해주시면 일주일안에 10kg 빠지실거예요.
부탁드려요.
영어를 손 놓은지 20년이 다되어 가다보니 이젠 유치원생 수준밖에 안되네요
아이 학교서 영어 말하기 대회한다고 하는데 영어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1.저는 동화한편을 소개하겠습니다.
2.제가 좋아하는 개구리 이야기입니다.
3.제목은 똑똑한개구리 입니다.
4.제가 들려드릴 동화는 배고픈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5.잘 들어주세요.
번역해주시면 일주일안에 10kg 빠지실거예요.
부탁드려요.
1.저는 동화한편을 소개하겠습니다.
I'd like to introduce a story.
2.제가 좋아하는 개구리 이야기입니다.
It's my favorite frog story.
(사실 저같으면 I'd like to introduce a story, which is my favorite. It is about a frog. 이럴거같긴함)
3.제목은 smart tad 입니다.
The title of my story is smart tad.
4.제가 들려드릴 동화는 배고픈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The story you are about to hear is about a hungry titan.
5.잘 들어주세요.
Please listen carefully.
무지개 1님 넘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어머 별말씀을요 틀린데없나 모르겠구만요
1.저는 동화한편을 소개하겠습니다.
I'll introduce one of the fairy tales to you.
2.제가 좋아하는 개구리 이야기입니다.
The story is about a frog I like.
3.제목은 smart tad 입니다.
The title is smart tad.
4.제가 들려드릴 동화는 배고픈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The fairy tail I'll introduce is about a hungry giart.
5.잘 들어주세요.
Please listen carefully.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1911 | 남편이 월급을 다 갖다주면 사랑하는건가요? 12 | 질문 | 2012/08/21 | 3,670 |
141910 | 서울 지역 스케일링은 보통 얼마씩 하나요? 1 | 서울 | 2012/08/21 | 1,307 |
141909 | 여행만 하면 홀로 아프게 되는 우리 가족.. 6 | 속상하네요 | 2012/08/21 | 1,585 |
141908 | 박근혜 전략 잘짜네요 14 | 봉하라 | 2012/08/21 | 3,100 |
141907 | 티셔츠 소매 오버로크가 풀어져서 세탁소에 맡겼는데요.. 3 | 수선 | 2012/08/21 | 2,479 |
141906 | 19)유교사회가 한국여자 보호하는 측면도 있음 7 | ㅎㅎ | 2012/08/21 | 2,434 |
141905 | 남편이 애들 데리고 여행갔어요 3 | 좋아요 | 2012/08/21 | 1,815 |
141904 | 수영복이요^^ 2 | 여왕이될거야.. | 2012/08/21 | 1,243 |
141903 | 오늘의 82는.. 10 | 날도흐리고... | 2012/08/21 | 1,701 |
141902 | 목동 초4 영어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 산타4 | 2012/08/21 | 2,241 |
141901 | 가정용 LED TV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 랄라 | 2012/08/21 | 802 |
141900 | 30개월... 친구없는 아기 있나요? 4 | 궁금 | 2012/08/21 | 2,453 |
141899 | 다들 신혼때는 남편이 잘해주는거죠? 9 | 궁금 | 2012/08/21 | 2,568 |
141898 | 길거리에서산 멸치 고민이예요. 7 | 그냥 푸념 | 2012/08/21 | 1,622 |
141897 | 저 좀 도와주세요 2 | .. | 2012/08/21 | 827 |
141896 | 28개월 아이 민간 어린이집 보내도 괜찮을까요? | 아가맘 | 2012/08/21 | 1,038 |
141895 |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 여쭐께요... 7 | 소란 | 2012/08/21 | 2,012 |
141894 | 2분 사이에 우산 잃어버렸어요 9 | 좀도둑 | 2012/08/21 | 1,681 |
141893 | 호피무늬 티...안입어지겠죠?;;; 8 | 40대초 | 2012/08/21 | 1,794 |
141892 | 알파카 숄카라 코트 있으신분 계세요? 5 | 마이마이 | 2012/08/21 | 2,215 |
141891 | 영화 노트북 슬프네요 4 | .. | 2012/08/21 | 1,185 |
141890 | 도올 “올해 대선에 따라 민족사 비약과 비극 엇갈려 3 | 도올 | 2012/08/21 | 1,407 |
141889 | 셋째출산이 곧인데 진년, 진일, 진시에 낳으면 좋나요? 11 | 아자! | 2012/08/21 | 4,011 |
141888 | 집에서 염색약으로 부분염색 잘되나요? 2 | 파마중 | 2012/08/21 | 2,274 |
141887 | 남을 착취하면서까지 지키려고 하는 자존감 2 | .. | 2012/08/21 | 1,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