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숙 몸매가 우와~~
1. ..
'12.7.10 3:14 PM (203.100.xxx.141)이 분 속옷 파시던데...
가슴 골 다 내 놓으시고 속옷 입은 사진 봤는데........한가슴 하시더군요.ㅎㅎㅎ2. 그냥
'12.7.10 3:14 PM (112.168.xxx.63)배우 자체로는 상당히 매력있어요.
미모도 몸매도 연기도.3. 근데
'12.7.10 3:14 PM (121.174.xxx.229)54살이라 나오네요 ??
4. 사진
'12.7.10 3:15 PM (121.136.xxx.30)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5. 안타깝네요. .
'12.7.10 3:15 PM (180.231.xxx.25)제가 참 좋아하는 배운데 다 늦게 불명예스럽게. .
6. 음
'12.7.10 3:17 PM (211.114.xxx.77)완전 근육몸매. 운동을 얼마나 하시길래. 꿈의 몸매...
7. 제가
'12.7.10 3:18 PM (211.246.xxx.239)알기에 이분 전남편이 가슴 성형 해주면서 둘이 만난걸로 알아요 그옛날 여성잡지에서 봤어요 홍원장이 미스코리아 김모씨와 동거중 이미숙씨 가슴 성형해주면서 연애한거죠
8. 얼굴이
'12.7.10 3:18 PM (121.160.xxx.196)김아중같네요
9. ...
'12.7.10 3:18 PM (219.250.xxx.153)이미숙의 목소리가 갑이죠.
10. 그리고
'12.7.10 3:20 PM (219.250.xxx.153)미스코리아 김모씨가 아니라 임모씨죠.
11. ..
'12.7.10 3:22 PM (72.213.xxx.130)실제보다 크게 나오네요 사진으로 보면. 화면 잘 받는 얼굴형이죠.
12. 저 사진은 완벽해보이지만
'12.7.10 3:24 PM (112.153.xxx.36)같은 사진인데도 적나라하게 나온 사진 보면 다리나 발 보면 나이 든 티가나요.
너무 부러워만 마세요.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0319&t__nil_news=img&nil...13. 먼 사진이라서가 아니라
'12.7.10 3:25 PM (128.134.xxx.2)같은 동네에 오래 살았어요. 젊을 시절이나 (정사찍기 전에 잠수탔을때) 지금이나 아름다운건 사실이에요. 이미숙씨 삼십대에 동네 중국집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키는 많이 작아요, 160도 안될듯요) 지금도 가끔 모 백화점에서 보는데,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젊어보이려고 몸부림치는게 아니라 젊어요.,,,
14. ...
'12.7.10 3:28 PM (211.244.xxx.167)얼굴에 뭐 맞았네요
15. ,,
'12.7.10 3:31 PM (203.249.xxx.25)날씬하긴 한데....
얼굴은 생각보다 늙었네요...16. 82쿡에서는 몸매좋고 이쁘면 다용서되나봐요
'12.7.10 3:38 PM (203.249.xxx.38)한사람의 일생을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게끔 밀어넣고선 뭐가 당당해서 저렇게 미소까지 띄우고 간데요?
진짜 뻔뻔하고 상종못할여자네요.
이런 사악한 여인네한테 이용당한 장자연만 불쌍하네
하여간82쿡의 시선 문제있어요.
스타일 좋고 이쁘면 장자연같은애들 이용해서 자살로 몰고가는 원인이 되도 멋지고 좋다 이건가요?
추앙세력들 많네요.17. ...
'12.7.10 3:43 PM (119.194.xxx.7)사는 방식은 마음에 안들지만..외형만큼은 저리 나이드는것이 로망이예요
18. 당연히
'12.7.10 3:44 PM (203.142.xxx.231)보통의 50대여자로 생각하면 안되죠. 원래부터 수영을 비롯한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한다고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것도 들었고.
그리고 그외의 기본관리를 엄청하겠죠. 몸이 재산인데
그렇다고 해도. 이쁜건 이쁜거고, 싫은건 싫은거고19. --
'12.7.10 3:52 PM (188.104.xxx.67)얼굴 웃는 거 재수없네요. 난 당당해 잘못 하나도 없어 완전....사생활 더러운 ㄴ ㅕ ㄴ
결혼도 그렇고 17세 연하 호스트랑 놀아난것도 그렇고 장자연 죽은 것도 그렇고 완전 흙탕물 덩어리.20. 저 코앞에서
'12.7.10 4:58 PM (211.201.xxx.54)이미숙씨 작년겨울에 봤어요 저희회사가 압구정역 근처라 cgv에 밴 대기시켜놓고 서서
얘기하는데 저희 직원들 제가 이미숙이라니까 거짓말이라며 전혀 못알아보더군요 조명없는데서
봐서 그런지 왜소하고 까매서 완전 평범 조금 실망했어요 키가 작고 숄을 걸치고 있어서 몸매는 모르겠구요
연예인들은 조명밑에서 보는것과 야외에서 보는것이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21. ㅎㅎㅎ
'12.7.10 6:16 PM (27.115.xxx.134)그놈의 몸매타령 진짜 이럴땐 좀 자중합시다.
진심 천박해보입니다.22. 서양녀 스탈
'12.7.10 6:31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이미숙이 딱 백인중년여성 스타일입니다.
백인들은 머리를 안자르더군요, 나이 들어도.
갸름해서 긴머리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그들은.
동양인은, 특히 한국인은 동그랗고 얼굴이 커져요 나이들면. 긴머리 안어울리죠. 그 얼굴형을 더 부각시키키때문에.23. 일부러
'12.7.10 7:18 PM (121.130.xxx.228)당당한척 처웃고 들어가지만..
어휴..
저 아짐
부끄러운줄 알아라~
정말 얼굴이 보통 두꺼운게 아니야
진짜 추하다24. ...
'12.7.10 8:31 PM (211.243.xxx.154)원래 갸름하지는않았어요. 옛날에 서세원인가랑 같이 나온 영화인가에서는 턱 각지고 동그란 스타일이었어요..
25. ...
'12.7.10 11:26 PM (58.227.xxx.110)너무들 미워하시네요 ^^
나름 연예인인데 일반인하고 똑같진 않겠죠...
연예계쪽이 원래 개념은 없었잖아요
여자이기 때문에 욕을 더 먹는건가요?
남자들도 어린여자랑 스캔들 많잖아요26. 후아
'12.7.11 12:04 AM (118.45.xxx.30)자도 샤론스톤 생각했어요.
다리 꼬고 그윽하게 말 할 거 같아요.27. 음
'12.7.11 12:28 AM (203.226.xxx.71)예쁘네요..
나이들어가면서는 나이에맞게 아름답게 늙는 배우들을 더 쳐주게됩디다..28. ..
'12.7.11 2:42 AM (116.33.xxx.154)우리나라에서
윤여정 이혜영과 함께 유일하게 엄마 이외의 역을 할 수 있는 중년 여배우라고 생각.29. ㅇㅇㅇㅇ
'12.7.11 8:44 AM (1.240.xxx.245)54살이 몸매이뻐봤자 아닌가...젊고 탱탱한 애들이 훨씬많은 연예계에서..
30. 헐
'12.7.11 9:30 AM (121.166.xxx.231)윗님 왜 스스로 나이든자를.깍아내리나요
죄가있다면 죄에대해 얘기하시지..
54살이 몸매 예뿌면..예뿐거지..젊은애들이랑 비교되면서 폄하되어야 하는지.?
나이가 죄인지요.저는 아직 30대지만..50대 관리 잘한분보면..늙는게 두렵지 않아요..존경스럽고요.
일단 죄에대해선..제가 자세히 모르니까..그거에대해 뭐라고 하시는분들은 잘 모르겠지만..나이가지고 그러는건 좀 아닌듯해서요31. 으음
'12.7.11 12:07 PM (61.82.xxx.136)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이미숙이 장자연 일에 어떻게 관련된건가요? 이전에 같은 소속사였다는 것까지만 아는데...뭐 땜에 장자연을 이용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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