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향의 가창력 ㅎㄷㄷ

화니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2-07-10 12:06:41

 

 

http://www.issuein.com/39098

 

 

아 참 좋네요~~

 

 

IP : 175.195.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0 12:22 PM (116.33.xxx.154)

    휘트니 휴스턴이 얼마나 위대한 가수였는지 또 새삼 느끼네요. 탁 트인 광대한 음역.

    저 노래 제대로 소화해내는 사람 본 적이 별로 없어요.

    맨 마지막 고음 영역대는 하지 않는게 나았을 것 같아요. 이 노래는 지르는 노래가 아닌데...

  • 2. 마자요
    '12.7.10 12:39 PM (220.78.xxx.39)

    휘트니만한 가수가없죠ㅠㅠ
    소향씨 묵찌빠하면서 질러대는데
    잘한다싶기보다는 넘부담스러웠네요ㅠ

  • 3.
    '12.7.10 12:48 PM (203.142.xxx.231)

    본방안보고 나중에 멜론에서 들어봤는데. 휘트니랑 비교가 안되던데요.

  • 4. 저도
    '12.7.10 12:52 PM (59.7.xxx.179)

    올리신 분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중간에 듣다가 끄고 휘트니 휴스턴의 원곡 찾아 들었네요.

  • 5. ...........
    '12.7.10 2:43 PM (211.211.xxx.17)

    잘한다고 워낙 많이 들어 기대 했는데..
    역시 그런 곡은 아무나 부르면 안된다는 싸이먼의 말이 생각 났어요.
    얼마나 질러 대는지..입이 좀 과한 말로 찢어 질 듯한...
    보기에도 부담 스럽고, 듣기에도 정말 부담 스러웠어요.

  • 6. .....................
    '12.7.10 3:34 PM (112.148.xxx.242)

    휘트니가 ...정말 그리워요....

  • 7. ...
    '12.7.10 4:00 PM (222.106.xxx.124)

    지르고 지르고 질러대는 편곡.
    소향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편곡이 너무 치우쳤어요. 성대 보여주는데만 치중한 편곡...

    저 노래만큼은 휘트니 휴스턴보다 더 잘 부르는 사람을 보지 못했어요.

  • 8. 정말
    '12.7.10 4:32 PM (112.154.xxx.153)

    휘트니 노래 아무나 좀 안불렀으면 좋겠어요.
    휘트니 보다 잘 부를 사람 못봤다는

    풍부한 감성 폭넓은 음역대.. 호소력 짙은 목소리

    소향은 이 3가지 아무것도 해당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19 핸드폰사실때 정말 잘알아보고 사셔야 합니다.!!!! 162 폰구입 2012/09/12 17,621
151718 다시 이런 세상이 오길 바라세요?? 인혁당 2012/09/12 1,158
151717 재산세 2기분 고지서 나왔나요? 6 재산세 2012/09/12 2,036
151716 플리츠 플리츠 주름 스카프 색상좀 골라주세요. 9 tint 2012/09/12 3,445
151715 갈색 유기견(보호 기간이 끝나갑니다) 3 어찌해야하나.. 2012/09/12 1,466
151714 ㅠㅠ 젓가가락이랑 포크 사는걸 까먹었습니다 ㅋㅋㅋ 6 인세인 2012/09/12 1,540
151713 인혁당 사건때문에 무고한 희생을 한 8명의 이야기 [EBS] 4 우리는 2012/09/12 1,253
151712 남자쌤인데 애들한테 화풀이 하는건지... 3 수영강사 2012/09/12 1,003
151711 갤럭시노트 팁 하나^^ 11 2012/09/12 3,194
151710 한국에서 158cm 58킬로면 많이 뚱뚱한 건가요? 30 궁금 2012/09/12 10,537
151709 간민에 몰입..... 1 피에타 2012/09/12 1,066
151708 쫄면과 같이 나오는 뜨거운 국물 레시피 알고 싶어요 23 ^^ 2012/09/12 6,072
151707 나이드니 내몸이 제일 귀하더라 1 쵝오 2012/09/12 1,267
151706 여름에 남은 빙수떡 활용법은 없을까요? 1 지혜나눔 2012/09/12 1,961
151705 동네엄마 이야기 지겨우시겠지만... 3 동네엄마 2012/09/12 2,533
151704 저도 변액 질문 좀 드릴게요 1 아벤트 2012/09/12 857
151703 가을엔 원래 꽃게가 알이없나요?? 10 꽃게요 2012/09/12 1,968
151702 요즘 한계레 꼼꼼하네요..차량이동 확인. .. 2012/09/12 1,256
151701 110볼트 소형가전 어떻게들 쓰시나요 ? 4 알뜰엄마 2012/09/12 1,950
151700 남편이 이혼하자는데 안해도되나요? 9 san 2012/09/12 4,879
151699 반찬투정은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8 .. 2012/09/12 1,885
151698 응답하라를 통해 본 드라마 공식 4 미챠~~ 2012/09/12 1,652
151697 남편이 제 핸폰을 초기화해놨어요 18 멘붕 2012/09/12 3,802
151696 변액연금해약했어요 7 영우맘 2012/09/12 2,923
151695 마음이 참 그렇네요. 7 아버지 기일.. 2012/09/12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