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제 개념과 독립심과 좌절할때 극복할수 있는 힘과 권위에 대한 순종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가르치는데 다른 분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참 권위에 대한 순종은 무조건적인 복종과는 구분해서 말해줍니다.
저는 경제 개념과 독립심과 좌절할때 극복할수 있는 힘과 권위에 대한 순종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가르치는데 다른 분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참 권위에 대한 순종은 무조건적인 복종과는 구분해서 말해줍니다.
경제관념은,,,경제적으로 독립하게 되니...전기세 물세
다 따져보게 될 정도로..어느 정도..
권위에 대한 순종은..아버지와의 관계가
그리 나쁘지 않다면,,,
작은 거라도 스스로 이뤄낸 성취감을
맛본 사람은..좌절에 쉬이 절망하지 않죠
아이들한테 그럴 기회와 시간을 줘야 한다는
만들어진 신에게 노예같이 굴지마라 니인생의 주인은 너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이세상을 살아라
문제가 생기면 니가 현명하지 못해서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니 더 현명해 지려고 노력해라.
더 많이 독서하고 사색하고 여행을 해서 더 지혜로와 지려고 노력해라.
이세상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으니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잘 대해줘라.
행복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그 중에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너도 좋은 배우자가 되려고 끝없이 노력해라
아이가 잘못되는 것은 대부분은 부모 때문이니 좋은 부모되려고 노력해라
너 스스로 생각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때 아이를 길러라.
살면서 정당방위를 제외하고 사람이나 동물을 때리지 마라. 때리는 순간 너는 짐승이 된다.
인생에 좋은 취미가 많으면 인생이 더 즐겁다. 음악 미술 운동 여행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려고 노력해라.
너 개인적인 문제만을 생각하지말고 이 사회 이 나라 이 세상의 문제도 너의 문제이니 외면하지마라.
그게 가르친다고 될까 모르겠어요...
은연중에 이미 다 배웠을 거에요
일일이 집에서 다 해주신 집은 애들이 독립심이 없어요
하지만 하나하나 다 자기가 하고 큰 애들은 독립심이 많다 못해 참견하는것도 되게 싫어해요
전 고등학생때 부터 내 빨래 내가 돌리고 밥도 있는거 가져다 차려먹고 좀 그래서
독립할때는 내 세상 같아 좋더군요.... 더 집안도 깨끗하게 하게 되고
하지만 엄마가 다 해다 버릇한 친구들 이야기 들으니
결혼하고 애 낳아서도 엄마가 애 다봐주고 반찬 해다주고
아예 딸네 집 옆에 살면서 딸 집안 청소까지 다해주고
빨래도 엄마 집 세탁기로 돌린다고 하더군요...
의외로 이런집 많아요
결혼하고도 자기 일한다고 바쁘다고 자기 빨래를 친정 엄마한테 주고 간데요
울 엄마는 그게 무슨 잘한 짓이라고 그걸 또 저한테 그집은 그러더라면서 이야기 해주시데요
그 딸이 잘나가는 직장 다니고 있따고요
잘나가는 직장 다니면 뭐하나요 그게 엄마 고생시키는 거지...
경제개념---딸들도 신랑과 결혼집은 반반 부담하기로 가르치기
저장하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9301 | 상도동 어린아이들 키우기에 어떤가요? 3 | 이사고민 | 2012/07/18 | 1,719 |
129300 | 북한에 낚였어요 3 | zzz | 2012/07/18 | 1,765 |
129299 | 남고생 학부모님들, 야식 어떻게 해주세요? 3 | .. | 2012/07/18 | 1,792 |
129298 | 코렐 접시 좀 골라주세요... 4 | 금강아지 | 2012/07/18 | 1,505 |
129297 | 결혼생활 참 더럽네요 30 | 루저 | 2012/07/18 | 19,704 |
129296 | 장기기증 서약했어요 2 | ** | 2012/07/18 | 814 |
129295 | 회사 면접볼떄요 3 | 면접 | 2012/07/18 | 1,022 |
129294 | 윗배가 찌면 정말 뱃살 찐 거겠죠? 3 | 남자처럼 | 2012/07/18 | 2,341 |
129293 | 미혼 산부인과 검진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 뮤뮤 | 2012/07/18 | 682 |
129292 | 임신중 문상 가면 안되는가요? 2 | 조문 | 2012/07/18 | 3,619 |
129291 | 답답한 오빠네 17 | 어휴 | 2012/07/18 | 5,490 |
129290 | 저희 엄마(60세)가 쓰실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4 | 노트북 | 2012/07/18 | 1,310 |
129289 | 어제 들은 고1 남학생들 싸움 얘기 1 | ㅇㅇ | 2012/07/18 | 2,000 |
129288 | 30대 녀의 이직고민 3 | 고민있어요 | 2012/07/18 | 3,077 |
129287 | 싱크대 개수대 볼 어떤거 쓰세요? 4 | ,,,, | 2012/07/18 | 1,474 |
129286 | 하얀 피부엔 어떤 머리색이 어울리나요? 4 | ... | 2012/07/18 | 3,704 |
129285 | 사기혐의 피소된 이자스민 의원에게 고소한 교민이 보낸 편지 | 개누리 | 2012/07/18 | 1,309 |
129284 | 어떤 차가 우리 형편에 맞을까요? 4 | 천개의바람 | 2012/07/18 | 1,356 |
129283 | 옥션에서 제주 리조트 땡처리하네여!!! 2 | 마노맘 | 2012/07/18 | 2,214 |
129282 | 생활정보라는게 1 | 트집일까? | 2012/07/18 | 604 |
129281 | 아보카도의 맛에 빠져버렸어요. 16 | 요즘 | 2012/07/18 | 4,471 |
129280 | 신혼에 처음적금들때 누구명의로하나요? 2 | 새댁 | 2012/07/18 | 1,325 |
129279 | 강원도 양양 맛집 소개좀 부탁드려요 3 | 웃음이피어 | 2012/07/18 | 2,418 |
129278 | ‘전두환의 악몽’ 평화의 댐 수천억 들여 또 공사 1 | 사월의눈동자.. | 2012/07/18 | 1,717 |
129277 | 감기에 사과먹이면 안되나요? 3 | 감기 | 2012/07/18 |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