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취향 차이겠습니다만....................
40대 이상이신 분들 1캐럿 다이아랑 명품 시계(로렉스, 오메가...) 중 뭐가 더 잘 쓰이시나요??
나이들수록 어떤게 활용도 높은지 궁금해요.
반지 디자인도 40대 이상은 전형적인 예물반지 디자인 잘 안하시죠?
왜 4발이나 , 6발에 반지만 부각된 티파티 스타일이요..
그게 링부분이 얇아서 그런 디자인 잘 안하시는건지도 궁금해요. 이유 아시는 분 있나요?
반지는 알아보니 대략 1000근방에서 시작되는거 같더라구요.
반지는 백화점 생각 안하고 있고 시계는 백화점 생각하고 있어요,.
시계는 유심히 보니 나이 많으실수록 로렉스 많이 하시는거 같고.
좀 멋부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메가나 까르띠에 많이 하시는거 같던데...
보통 얼마정도 가격선이면 굳이 명품하고싶어서 억지로 했구나 이런 느낌없이 무난하고 괜찮을까요?
다이아몬드가 많이 박혀있다거나 장식되어 있어 너무 화려한건 취향도 아니고 돈도 없어서 생각안하고 있어요.
위에 쓴 반지가격만큼 하는 시계 생각중인데, 시계도 그만큼 비싼가요?
억지로 그 가격에 맞추는게 아니라, 그냥 시계는 이정도 선이면 무난하고 많이들 한다. 이런거 사고싶어요.
반지랑 시계 활용도 답변 좀 부탁드리구요.
시계나 반지 잘 아시는 분 어떤 답글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