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먹고 다이어트 해보려는데요 간편히 차려먹을 다이어트식 추천좀 해주세요~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12-07-10 00:14:01
집에 항상 양상추 양배추가 넉넉히 있어서 그 둘은 살 필요가 없어요. 근데 드레싱이 문제이긴 하네요

운동은 아르바이트를 8시부터 11시까지 서빙을 해요 이거로 대체하려구요

현재 살이 팍 쪄서 넘 몸도 힘들고 누구만나기도 부끄러운데..다이어트법 추천좀 해주세요. 한동안 몸 관리 안하고 사니 시작하기가 힘이 드네요
IP : 211.36.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7.10 12:19 AM (58.233.xxx.176)

    다이어트 했네요...6개월에 7키로 정도...
    일주인에 두번정도 운동하고...땀 마구 흘릴정도로..
    우선은 저녁은 굶고 ..물많이 먹고...야식 끊고... 비타미챙겨먹은 정도??
    원글님한테 도움은 안되는 글이지만...대다수의 분들이 다이 어트 하면...먼가를 다이어트 식으로 대체 해야
    생각이 많으신거 같은데...저같이 일상생활 똑같이 하고..소식해서 뺀 사람도 있다는걸 아셨음 해요..
    과자 아이스크림 빵 안먹고......저녁굶고...이래도 살은 빠지더라구요...
    참고로 전 30대 후반...임니다...
    성공하세요...

  • 2. tt
    '12.7.10 12:27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최근 먹고 있는 저녁인데요.
    포만감도 있고 칼로리도 낮아서 전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두부1/3을 기름기 없이 한입 크기로 구워요.
    깻잎에 두부를 올리고 초고추장 조금 넣고 채썬 오이와 채썬 양파를 듬뿍 올려요.
    쌈을 싸서 맛있게 냠냠냠~~
    가끔 쌈에 참치(한끼에 1/4캔정도)나 닭가슴살(얘도 조금) 추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렇게만 쌈싸서 먹어도 포만감도 있고 식감도 좋고 맛도 있어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한번 참고해 보세요. ^^

  • 3.
    '12.7.10 12:32 AM (211.36.xxx.251)

    오오 의견 고맙습니다~! 아침식사는 샐러드, 점심은 현미밥에 일반식 저녁은 두부를 구워먹는게 좋겠네요~! 깻잎 두부 양파라.

  • 4. 저칼로리
    '12.7.10 1:09 AM (180.229.xxx.94)

    곤약국수ㅡ(한끼30칼로리)에 양념장, 각종채소넣고 비빔면처럼 먹어요. 콩물만들어서 밥먹기전에 한컵씩 먹어서 식사량을 줄이고 익숙해지면 저녁식사를 콩물한잔으로 대체해요.
    양상추, 토마토,삶은달걀을 오리엔탈드레싱과 같이 먹어요.
    두달동안4킬로 감량했어요.

  • 5. 보험몰
    '17.2.3 7:38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75 헬스기구 '로베라'와 '원더코어' 어느게 나을까요? 3 어리수리 2012/08/16 9,391
140074 MB 독도방문, 띄우기 바쁜 신문은? 아마미마인 2012/08/16 668
140073 '장준하 마케팅' 앞장선 정세균은 누구? 8 돋네 2012/08/16 1,472
140072 대명비발디소노펠리체동요. 2 대명 2012/08/16 1,658
140071 mb가 갑자기 일본에 3 화이트스카이.. 2012/08/16 1,123
14007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16 어렵다 2012/08/16 5,690
140069 아침형 아내의 손해보는(?) 삶.. 5 아침형 인간.. 2012/08/16 3,171
140068 법적으로 보장되어진 휴가조차 맘대로 못쓰는 현실.... 1 ........ 2012/08/16 837
140067 예전에 긴머리 영어과외샘 올린 학부모에요 2 ... 2012/08/16 2,348
140066 남의 가정 파탄내고 싶으신 분들 여기 상주하나 보네요 5 쯧쯧 2012/08/16 2,954
140065 한 학교 선생님과 제자의 문자내용이 어의가 없네요,,, 6 수민맘1 2012/08/16 4,492
140064 인터넷에서 글자를 약간 진하게 하고 싶어요 1 인터넷초보 2012/08/16 5,975
140063 방금 마파두부 만들었는데..넘 맛있어요 ㅋㅋ 7 2012/08/16 3,282
140062 공무원시험준비 1 화이트스카이.. 2012/08/16 1,125
140061 청와대 “일본은 가장 중요한 이웃” 무마 나서 7 .... 2012/08/16 1,051
140060 두개의 문 광주에서도 상영합니다. 두개의 문 2012/08/16 471
140059 교사, 공무원은....퇴직금 없는 대신 연금을 받는건가요????.. 17 질문 2012/08/16 32,928
140058 공감하시는 분 많을 것 같아서...겸이맘 만화에요. 3 밥상모독 2012/08/16 1,289
140057 세관신고 문의 3 ... 2012/08/16 892
140056 김수미씨 집 럭셔리해보이네요~ 22 스타인생극장.. 2012/08/16 16,735
140055 혹시 저 같은 성격 있으신가요? 10 부산남자 2012/08/16 1,568
140054 윙체어 집에 있으신 분 만족도가 어떠세요.. 6 윙체어 2012/08/16 1,821
140053 내남편의 장점 6 .... 2012/08/16 2,529
140052 李 대통령 일왕 '사과' 발언에 日, 이렇게 복수하나? 4 호박덩쿨 2012/08/16 1,395
140051 올해 제맘에 딱드는 팥빙수 한그릇을 못만났네요 6 .. 2012/08/16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