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힐링?? 조회수 : 19,410
작성일 : 2012-07-09 23:46:04
놀러와 봤다가..안녕하세요 봤다가
그리고 힐링캠프 보는데..
저만 느끼는건가요??
이쁜걸 떠나서 혀 짧은 소리하는거 같은데..
원래 발음이 그랬나요??
드라마로 대세는 신랑인데 ..
왜 광고에서만 볼수있던 부인이 느닷없이
나오는지도 궁금하고..
좋다..싫다..이런거 전혀없이 진심 궁금하네요
IP : 175.201.xxx.21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9 11:48 PM (110.10.xxx.118)

    이십대초반애들처럼 떼떼 거리네여

    좀귀연척좀덜하지 아쉽네요

    근데이뻐여

  • 2. 이쁜건
    '12.7.9 11:49 PM (211.246.xxx.192) - 삭제된댓글

    인정하겠는데 재미는 없어서 안녕하세요로 돌아왔음

  • 3. 미모는 갑
    '12.7.9 11:49 PM (125.142.xxx.233)

    미모는 여전히 후덜덜 아름답네요^^
    40대로 안보여요~

  • 4. 원래
    '12.7.9 11:52 PM (210.217.xxx.176)

    원래 말투가 저런데... 오늘따라 데데거리는 건가요?

  • 5. ..
    '12.7.9 11:53 PM (118.40.xxx.102)

    광고가 진리인 배우가 맞네요..
    말 많이하는 토크쇼는 절대 아닌거같아요..
    이쁜 매력이 점점 마이너스 쪽으로..
    안녕하세요..로 다시 가야겠네요

  • 6.
    '12.7.9 11:54 PM (59.28.xxx.248)

    마이너스예요..
    지금 보고 있는데..뭔가 어색하고..불편한 느낌..
    좀 가식 같구..진실되게 안 느껴져요
    힐링캠프가 가벼워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갑니다~~

  • 7. 솔직히
    '12.7.9 11:58 PM (121.184.xxx.80)

    좀 가식이 느껴져요...소탈 한척... 솔직한 척...평범한 척 하는 느낌.....정말 저럴까? 싶은....힐링캠프 보면서 나온 인물이 가식이라는 느낌은 처음 이네요....

  • 8. 미모,남편,애자랑
    '12.7.10 12:02 AM (222.236.xxx.74)

    외에는 감동도 없고 공감도 안되고...발음때문에 ..이경규,김제동이 머쓱해 보여요.
    뭔가 인생에 대해 ,연기자의 삶에 깊이도 없이 서로 겉도네요.놀러와 원더걸스가 신선하긴 처음.

  • 9. 욱하는소심이
    '12.7.10 12:07 AM (36.38.xxx.107)

    혀짧은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이연희 광고 이후 첨으로 발음 때문에 속이 답답

  • 10. ㅋㅋㅋㅋ
    '12.7.10 12:08 AM (115.126.xxx.16)

    전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푼수끼도 귀엽고 무지 솔직해보이는데..ㅎㅎㅎ
    장동건이랑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살거 같아요.
    둘이 너무 다른 스타일..아~너무 재밌어요~

  • 11. ...
    '12.7.10 12:21 AM (58.227.xxx.110)

    가식은 아닌거 같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
    하여간 약간의 가벼움(발랄함) 으로 더 20대처럼 느껴지네요
    하여간 잠깐씩 보다 오래보니깐 부럽네요
    반지도 예쁘구 ^^;;
    준혁 자랑은 끝이 없구 ㅎㅎㅎㅎ

  • 12. dma
    '12.7.10 12:22 AM (221.160.xxx.218)

    이쁘고 말도 소탈하게 잘하는데요.
    둘이 잘 만났네요.

  • 13. 아줌마
    '12.7.10 12:25 AM (58.227.xxx.188)

    저도 재밌는데요?
    여전히 예쁘고... 또 솔직하고... ^^

  • 14. Iki
    '12.7.10 12:26 AM (112.150.xxx.34)

    장동건 부인 잘 만났네요. 귀여운 척이 아니라 귀여운 건데요. 원래 말투 저래요. 참 담백하고 애교많고 여자로서 괜찮네요. 트렌디 드라마에서의 발랄한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서 좋군요. 계속 저렇게 곱게 늙기를.

  • 15.
    '12.7.10 12:30 AM (112.149.xxx.61)

    원래 어렸을때부터 저랬는데
    너무 오랜만에 봐서 모두들 잊어버리셨나보네요
    그래서 예전에 전 참 별루였는데
    나이들고 편하고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 16. 보는 내내
    '12.7.10 12:34 AM (125.177.xxx.30)

    부럽다는 생각만..
    너무 이쁘네요
    마트 갔을때 아줌마 흉내 내는거
    넘 리얼하게 하던데요?ㅋ

  • 17. 오랜만에
    '12.7.10 12:42 AM (116.39.xxx.164)

    고소영 보니 좋던데요. 여전히 이쁘고 성격도 좋고 푼수같은 모습도 귀엽고.
    둘이 결혼한게 이상하게 아직도 이질감 있게 느껴지면서 진짜 한건가 그런 느낌이었는데 오늘 얘기 듣고 하니
    결혼했다는게 실감도 나고요.ㅋㅋ

  • 18. ^^
    '12.7.10 12:45 AM (115.126.xxx.16)

    마자요~오늘 보면서 둘이 부부 맞구나..실감 팍팍 나고 이제서야 받아들여질거 같아요..ㅎㅎㅎ

    둘이 예쁘게 사는거 같아 너무 보기 좋네요~
    너무 다른 스타일의 두사람이 알콩달콩 맞춰가면서, 때론 포기해가면서 사는 모습이
    그냥 평범한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누워서 가정을 지키는 장동건..ㅋㅋㅋㅋㅋㅋㅋ

  • 19. ..
    '12.7.10 1:03 AM (211.224.xxx.193)

    요 근래에 본 연예인중 최고로 예쁘네요. 화려한게 무지 잘어울려요. 연풍연가서는 소탈하게 나와서 그런지 그때모습보다 지금이 더 예뻐보여요. 컬러풀한게 너무 잘 어울리네요. 초록색 좋아한다는데 애머랄드 같아요.

    말투는 뭐 예전에도 저랬던듯 한데 제 주변에 저렇게 말하는 애가 갑자기 떠올라요. 예쁘고 귀엽고 털털한데 도발적인 성향의 아이. 근데 말투 자꾸 듣다보니 좀 오래 두고보면 예쁘지만 웃길것 같기도 하고 의존적인 성향인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여신수준 연예인들 가식 쩌는 말투에 비하면 완전 소탈한것 같아요. 앞에서 애기한 최고급만 원한다 이런 소문 아니라는데 뒤에선 물건에 대한 집착이 있다고 앞뒤 논리가 안맞아요. 그냥 보기에도 최고급만 쓸듯해요.

  • 20. ..
    '12.7.10 1:07 AM (211.246.xxx.224)

    그나이에 이물감하나 안느껴지고 너무 이쁘던데요
    말도 재밌게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ㅋㅋ
    글고 솔직한척이 아니라 고소영 성격자체가 가식못떨고 지나치게 솔직해서 오히려 손해보는 성격으로 알고있어요
    솔직하고 화끈하고 호불호명확하고..

  • 21. 이뿌고
    '12.7.10 6:38 AM (61.99.xxx.119)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각자보는 시각이다른가보군요
    저는 여쁜것도예쁘지만 참성격도좋고 속도깊고 생각도참 성숙한 사람이었구나하는 생각을했거든요 고소영이 다시보였어요

  • 22. 저래서
    '12.7.10 7:15 AM (122.153.xxx.130)

    장동건이 사랑에 빠졌구나 할정도로
    너무 예쁘고 솔직하고 참 매력적이네요.

    기대 안하고 봤다가 시간이 금방 갈 정도로 잘 봤어요.

  • 23. 진작
    '12.7.10 7:41 AM (1.245.xxx.219)

    토크쇼 나오지~~ 하는 생각 들던데요.
    미모야 말할 것도 없고 사랑스럽고 귀여워보였어요.

  • 24. ㅇㅇㅇ
    '12.7.10 8:45 AM (1.240.xxx.245)

    저는 너무 재미나더라구요..부부는 다른사람들끼리 만난다더니..정말..둘이 다른부류같아요...

    고소영 넘 이뻤어요..어제..시청률이 거의 두배가 뛰었다면서요?그럴만했어요..

  • 25. ㅎㅎ
    '12.7.10 8:49 AM (121.167.xxx.160)

    전 이제 고소영이 나와 같은 사람 같은데요
    그 동안은 그림만 있던 유령같은 존재
    한참 보니 이쁘던데요.
    생각도 솔직함도
    그래서 그 사람 자체도 좋고
    더불어 장동건이 역시 내가 보던 그런 사람이구나 싶고요.

  • 26. 그냥
    '12.7.10 9:07 AM (111.118.xxx.20)

    우리 시대 배우가 나와 좋았어요.
    우리 시대 자연 미인이라 그냥 반가웠네요.

  • 27. 팬들하고도
    '12.7.10 9:12 AM (203.236.xxx.21)

    소통안하던 그녀가
    장동건이랑 결혼 이후로 글 남기고
    소탈한척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 좀 별루예요.

  • 28. ...
    '12.7.10 9:40 AM (59.7.xxx.206)

    솔직하던데.. 물욕많았던 것도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사람들이 자기에 대해 어떤 부분을 눈여겨보는지도 아는 것 같고 그런 직업군의 사람들한테 보편적인 정서를 이입하는 게 덧 없죠. 아기 키우는 이야기나 남편한테 가지고 있는 자잘한 불만도 ㅋ 보통 신혼부부들하고 똑같던데 ㅋ 전 장동건이 매력이 좀 반감되던데 ..고소영이 꽤 배려하고 사는 느낌.

  • 29. ..
    '12.7.10 9:44 AM (58.124.xxx.207)

    저는 같은 애엄마 입장으로 완전 재밌게 봤어요.
    여기 안좋은 댓글다는 분들은 미스나 애가 없는듯..
    공감가는 얘기 많던데요? 왜.
    저랑 나이가 동갑인데 저는 점점 늙어가는데 10년이상 차이나 보이네요 ㅠ
    가식도 없고 꾸미지도 않은 그대로 모습 같아요.. 집에서의 모습이 그대로 상상이 가던데요~
    그나저나 그 인터뷰 장소는 어디래요???

  • 30. 저두
    '12.7.10 9:46 AM (14.45.xxx.45)

    재밌게봤어요. 오랜만에 나온것도 있고 정말! 동안인것같구..
    자기를 초록이라 부르라 했던것도 웃기고 ㅋㅋ
    그냥 고소영은 이렇게 사는 구나.. 받아넘기고 봤는데 괜찮았어요..
    반면 신랑은 좀 별로라 하더군요...
    싫으면 안보면 되고 좋으면 좋아라하면 되고...

  • 31. 넋놓고
    '12.7.10 9:50 AM (118.37.xxx.138)

    고소영같은 깍쟁이 같은 스타일 안좋아 하는데, 어제는 오랫만에 나오는 tv출연이라 일부러 봤는데 보는 내

    내 어찌나 예쁘던지 같은 여자인데도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

    요즘 신사의 품격보면 선해 보이는 얼굴의 김하늘하고 그림이 수채화처럼 예뻐서 왜 장동건이 고소영같은

    스타일의 여자랑 결혼했나 의아(?)하기도 했는데 어제 힐링캠프 보니 고소영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정말 장동건이 왜 고소영과 결혼했는지 저절로 이해가 되네요.

    위의 님들이 지적하셨듯이 선비같은 장동건은 자기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에 강하게 끌린것 같더라구요.

    어찌보면 이해가 가기도 하구요.

    아뭏든 결혼전에는 이기적인 이미지가 강한 고소영이 싫었는데, 어제 보니 고소영도 나이들고 결혼하면서

    말투도 조금 여유있어 지고, 모성애를 가진 평범한 엄마의 일상을 하는 모습에 웬지 모를 친근함도 조금

    느껴지고 장동건과 알콩달콩 살것같은 모습에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 32. gg
    '12.7.10 9:54 AM (218.151.xxx.226) - 삭제된댓글

    이쁘고 좋던데..

  • 33. jenny
    '12.7.10 10:01 AM (121.134.xxx.135)

    이전 장동건의 영화 촬영지가 거의 해외인데다가 지금 드라마 전까지도 영화 촬영하느라 바빴을거라서 신혼에 애기랑 혼자 지낸 시간이 많았을 텐데 의외(?)로 바가지 안긁고 이해해주는 면이 느껴지더군요. 혼자서 힘들었을텐데요. 오래 친구사이로 지내고 장동건 친구들도 잘 알아서 남자들의 세계도 많이 이해해주는 듯 하고...장 동건 결혼 잘했단 생각 어제 첨으로 했네요.

    토크쇼 나온다고 예상 문제 내주는 장 동건이랑 같이 문답 연습했을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ㅋㅋㅋ. 남편이 자기를 불안해 한다는데 왜그리 웃기던지요. 결혼, 출산으로 많이 여유로와진 모습이 좋았어요. 장 동건과 결혼한 이유로 '성품'을 냉큼 꼽던 그녀 모습, 러블리하더군요.

  • 34. 음...
    '12.7.10 10:09 AM (112.217.xxx.67)

    말도 잘 하고 소탈하다 느꼈어요.
    저보다 한 살 많은데 처짐도 잔주름도 없고 질투날 정도로 이쁘더군요.

  • 35. Toya
    '12.7.10 10:25 AM (110.70.xxx.83)

    저도 아기엄마라 그런가 고소영 말에 막 공감되고 너무 재미있던데요 호감도 급상승.

    특히 산후조리원에서 혼자 있었다는데 마음이 짠했어요. 산후조리원 비싼데 갔네마네 말 많았는데 자기들한테도 큰 돈이다 하지만 노산이라 잘 추스르고 싶었다는데 이해도 되고요. 아기 자랑하는 것도 넘 귀엽고. 자연인 장동건씨도 재밌더라구요~ 다음주도 너무 기대되요

    촬영은 끝에 자막 보니깐 현빈네 집으로 나왔던 마임빌리지더라구요

  • 36. ..
    '12.7.10 10:44 AM (147.46.xxx.47)

    힐링캠프 예고편만 봤어요.헉;고소영;;;;하면서..봐야지봐야지 했는데 놓쳤어요.
    예전 미모 되찾은것같았어요.어쩜 cf할땐 그렇게 인위적으로 보이더니.. 토크쇼같은데도 출연하고...
    사람냄새 느껴지네요.원래 혀 짧은소리 잘내고 애교가 많아요.
    전에 카페에서 봤는데 소싯적 아주 발랄했던 모습 기억나요.

  • 37. ~~
    '12.7.10 1:32 PM (112.153.xxx.198)

    저도 어제 보면서 깍쟁이 느낌만 있는건 아니구나 하며 호감도 상승했어요..

  • 38. 별별별
    '12.7.10 3:08 PM (116.32.xxx.178)

    이쁘고 좋던데요~

  • 39. 나참
    '12.7.10 3:47 PM (121.151.xxx.181)

    이쁘고 부럽기만하던데........성격도 좋아보였어요ㅠㅠ

  • 40. 두아이엄마
    '12.7.10 4:36 PM (121.167.xxx.86)

    성격도 얼굴도 너무 좋던데....급호감이 가던데요..

  • 41. dd
    '12.7.10 4:59 PM (121.166.xxx.70)

    딱 여성스럽고 좋던데요.
    너무 푼수도 너무 내숭도 아니고..

    아줌마되면 다 성숙, 지적 으로 변해야하나요...ㅠㅠ

  • 42. 고소영그만
    '12.7.10 11:12 PM (58.122.xxx.10)

    고소영이쁜건인정~~!!합니다
    그만큼 관리했을테고 우리나라 탑배우인데요ㅜㅜ
    하지만 반면에 풀어야 숙제는 연기면에서..........내공좀 더 업그레이드했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46 염전 직거래사이트 알려주세요 1 염전 2012/08/19 1,132
140945 여잔데..짜장면 곱배기 드시는분 계세요? 13 -_- 2012/08/19 3,667
140944 허리 옆아래 엉덩이가 하나더;;;; 7 흐미 2012/08/19 2,959
140943 전국노래자랑의 미스테리 8 ㅎㅎ 2012/08/19 5,212
140942 오늘도,이체하면 수수료드나요 1 아이린 2012/08/19 928
140941 대체 무슨 날씨가 이렇죠? 3 ddd 2012/08/19 2,235
140940 불편을 해소하는 물건들 6 신세계 2012/08/19 2,728
140939 자기야 등산가자! 싫어! 가~자아 응응응? 그래 가자! 그리고 .. 1 호박덩쿨 2012/08/19 1,561
140938 말많은 남편 vs 입이자물쇠인남편 19 .. 2012/08/19 4,785
140937 죄송합니다 긴급이라~ 옥수동 근처 동물 병원~ 9 sos 2012/08/19 1,991
140936 (4차업뎃+주제별정리)82의 주옥같은 게시물 다같이 공유해요. .. 1226 보리수나무 2012/08/19 79,075
140935 홍초,미초등의 음료수+ 우유 6 환상의맛 2012/08/19 2,479
140934 국민 잇스터디 카드요 3 카드 2012/08/19 4,810
140933 국제백수님 할라피뇨 장아찌 레시피? 10 고추 2012/08/19 2,866
140932 아기 방수요 만들려고 하는데 천을 어디서 사야 할까요? 2 방수요 2012/08/19 1,217
140931 초등 저학년아이랑 엄마랑 단둘이 해외여행 해보신분.. 8 여행 2012/08/19 2,667
140930 차가 여기저기 많이 긁혔어요.긁힌데 바르면 깜쪽같아지는 1 차수리 2012/08/19 1,191
140929 어린 아이들 데리고 미술관,삼청동,인사동은 무리겠죠? 7 아직은 2012/08/19 1,896
140928 풍년압력밥솥보다 IH가 밥이 더 빨리 되나요? 솥뚜껑 2012/08/19 3,036
140927 남해군에 일본 마을 조성 계획이라고 합니다. 15 궁금이 2012/08/19 3,289
140926 동그랑땡을 살려주세요!! 급해요! 4 동동 구르고.. 2012/08/19 1,230
140925 독도 방문의 충격적 비밀-꼼꼼한 계획의 일부? 16 궁금이 2012/08/19 3,426
140924 저번에 문밖에서 대화했다는 글 후기 기다려져요 6 궁굼이 2012/08/19 2,509
140923 강남스타일 캐나다버전 ㅋㅋㅋ 5 귀여워~~ 2012/08/19 2,779
140922 오랜만에 국제선 비행기 타고 궁금했던 점 6 여행좋아 2012/08/19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