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풀무원 칼국수면은 별로였ㅇ어요.
자연스럽지 않고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다른 상표 칼국수 추천 좀 부탁합니다..
전 풀무원 칼국수면은 별로였ㅇ어요.
자연스럽지 않고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다른 상표 칼국수 추천 좀 부탁합니다..
저도 풀무원은 싫더라구요
면발이 너무 굵어요
칠갑농산 칼국수 면을 좋아해서 그거 사먹어요
풀무원제품중 유독 싫은게 칼국수였어요
칠갑농산 한번 사봐야 겠어요.
저는 면사랑 브랜드가 괜찮던데. 마트에서는 오뚜기 브랜드로 나오더라구요.^^
전 오로지 풀무원것만 사요...면발아 굵고 쫄깃해서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아서 좋아요..칠갑아나 다른데건 면잘도 얇고 너무 힘이없어 금새 풀어지고 푹 퍼져버려서
그래서 여러 브랜드가 있나봐요.^^
송학 칼국수요^^
저는 밀가루도 털어낼겸해서 끓는물에 좀삶아낸 뒤 제육수에 넣어 다시 삶아요.
과학적으론 모르겠지만 제맘이 개운해져서요.
그럼 잘 퍼지게 됩니다.
풀무원 씨제이 오뚜기 모두 칼국수도 아니고 우동도 아닌 정체불명의 칼국수 같아서 잘 안사먹습니다...
싼제품들이 더 칼국수 같더군요...
브랜드는 기억안나는데 아마 중소기업꺼같고
감자전분으로 만든 면이요..
면사랑인가.....콩칼국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