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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세 끼 챙겨먹으니 왜이리 몸이 나빠지는지..;;

건강 조회수 : 3,356
작성일 : 2012-07-09 18:49:55

결혼 전엔 신경 많이 쓰는 체질이라 저녁 한 끼만 많이 먹고 아침 점심은 주스나 달걀 한 알 먹고 땡 이었어요

별달리 몸이 나쁘다고 느낀적 없었고.. 물론 많이 말랐었고 근력은 하나도 없었죠..

 

결혼하고 시부모님과 살면서 세끼 꼬박꼬박 먹게 되는데

아침 안먹는거 이해 못하는 시집 문화.. 점심이야 회사에서 할수없이 먹게되고..

저녁은 제대로 떡벌어지게 먹고..

안먹고 안쓸땐 몸 가볍고 컨트롤 잘되었는데

몸에 좋은것만 챙겨먹고, 유기농만 먹고 세 끼 꼬박 꼬박 시댁 문화에 따라 먹으니

몸 엄청 붓고, 변비에, 감기 달고 살고.. 넘 나쁘네요..

IP : 220.86.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9 6:58 PM (58.239.xxx.10)

    아무리 좋아도 과하면 해로울듯해요..마르다가 갑자기 살이 찌면 많이 쳐지기도 하구요

  • 2. 현대인
    '12.7.9 7:02 PM (183.100.xxx.88)

    현대인들은 움직이는 양이 적어서 삼시세끼 다 잘먹으면 안돼요...
    고봉밥에 꽉 눌러 고기굽고 무치고 튀기고 먹는건 예전 들에서 하루종일 일할때나 필요한 열량인것같아요.

  • 3. 원래 사람마다
    '12.7.9 7:04 PM (121.130.xxx.228)

    자기 체질이란게 다 틀리거든요

    오랜세월 또 자신에게 맞게 조절되어온것도 있구요

    남들 삼끼 다 먹는다고 삼끼 다 먹어야 건강해지는것도 아니구요

    님 원래 소식하셨던대로 다시 패턴을 찾으세요

    억지로 드시는게 더 탈인거 같네요

  • 4. ..
    '12.7.9 7:05 PM (59.29.xxx.180)

    먹으면 그만큼 움직여야죠. 먹기만 하고 안움직이니 몸이 안좋죠.
    본인 양에 맞게 먹으면 되는거구요,

  • 5. 원글
    '12.7.9 7:08 PM (220.86.xxx.73)

    그렇군요.. 그게 참, 식구들이 그렇게 먹는 시간이 정해 있으니 혼자 안먹을 수 없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안먹으면 좋은데...

  • 6. ...
    '12.7.9 7:15 PM (223.222.xxx.53)

    활동량 많지 않은 사람은 서른 살 넘어가면 하루 두끼가 낫다고 합니다.
    특히 소화가 잘 안되고 몸이 찬 사람들... 과식하면 독으로 쌓여요.

  • 7. ---
    '12.7.9 8:20 PM (94.218.xxx.246)

    시부모님 같이 사는 것도 영향 있을 거에요. 스트레스. 아무리 좋은 천사같은 분들이라도 집안에 어른들 계시면 어렵죠. 세 끼 다 먹으랴 시어른 부대끼랴 스트레스성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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