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때 아이를 집에와서 타일러야하는걸까요

애매 조회수 : 842
작성일 : 2012-07-09 18:29:33

A와 B가 놀고 있었어요.

 

갑자기 C가 나타납니다.

 

셋이 놀긴 하나 A와 C가 더 많이 놉니다.

 

 

둘이 손잡고 오고 B가 따라온다거나..

 

그렇다고 둘이만 노는건 아니고 셋이 웃으며 놀고는 있어요.

 

저는 A의 엄마에요. 1학년 여자아이들이고요..

 

가끔 그런 모습이 보여서 집에와서 타이르면 네..하긴 하는데 고쳐지진 않네요.

 

위의 상황은 엄마(예민한 편인)인 제 눈에만 보일뿐 눈에 띄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랍니다..

IP : 115.140.xxx.1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07 방학을 늘려서 내수를 살릴까 한다네요 1 이상한정책 2012/08/03 1,347
    135306 ㅎㅎ정말 좋은 밤이예요 6 진홍주 2012/08/03 1,260
    135305 여수갑니다..딱 꼬집어 추천부탁드립니다 5 고생하러 2012/08/03 1,613
    135304 베스트 글에 오른 입시, 속을 다시 들여다 봐야합니다. 9 수능 2012/08/03 1,918
    135303 감자랑 단호박이 많이 있는데 어떤 요리를 해먹을까요? 3 fffd 2012/08/03 1,485
    135302 법륜스님 말에 부르르 떠는 아줌마들 ㅎㅎ 10 원래 2012/08/03 4,128
    135301 중매가 들어 올때마다 직업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나가.. 7 ... 2012/08/03 2,527
    135300 영화보고 왔어요^^ 락오브에이지, 도둑들~~ 팔랑엄마 2012/08/03 1,048
    135299 해운대 밤(새벽)에도 사람들 좀 있나요??? 4 ㅇㅇ 2012/08/03 1,123
    135298 집이 이상한건가요? 올해가 작년보다 더 더운건가요?? 16 ... 2012/08/03 4,585
    135297 오래된 가구 버릴때요... 1 .. 2012/08/03 1,329
    135296 무늬있는 배기바지 입으면 큰일나겠지요?? 9 뚱뚱하지만 2012/08/03 2,601
    135295 우석훈-백화점 이 여름에 주차장 알바하는 애들 너무 불쌍해요 11 주차장알바대.. 2012/08/03 3,394
    135294 송대남과 김재범을....... 1 건너 마을 .. 2012/08/03 1,365
    135293 요즘 올림픽을 보며 느낀점 ^^ 2012/08/03 833
    135292 화성봉담주변아파트 5 도와주세요 2012/08/03 1,700
    135291 뉴스데스크 광고가 달랑 2개뿐이네요.. 1 흐미 2012/08/03 1,724
    135290 이 더운 날 감자전을 부쳐먹으며,,, 2 2012/08/03 1,568
    135289 지하철에서 애 시끄럽게 냅두는 아줌마한테 뭐라고 했는데... 21 ..... 2012/08/03 4,083
    135288 Illy X7이랑 X8 둘다 맛보신분 계시나요? 베베 2012/08/03 915
    135287 소녀시대ᆢ 수영 엄청 예뻐졌던데 7 소녀시대 2012/08/03 3,497
    135286 우리 아이들을 동성애로부터 지켜야할 것 같아요. 58 원더걸스 2012/08/03 10,365
    135285 우면동 네이처힐단지 살기 어떨까요? 이사 2012/08/03 3,031
    135284 하나도 안덥네요 1 에고 2012/08/03 1,116
    135283 "낙제 받은 당신이 의사라고?" 필리핀 교민,.. 1 위키프레스 2012/08/0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