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때 아이를 집에와서 타일러야하는걸까요

애매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2-07-09 18:29:33

A와 B가 놀고 있었어요.

 

갑자기 C가 나타납니다.

 

셋이 놀긴 하나 A와 C가 더 많이 놉니다.

 

 

둘이 손잡고 오고 B가 따라온다거나..

 

그렇다고 둘이만 노는건 아니고 셋이 웃으며 놀고는 있어요.

 

저는 A의 엄마에요. 1학년 여자아이들이고요..

 

가끔 그런 모습이 보여서 집에와서 타이르면 네..하긴 하는데 고쳐지진 않네요.

 

위의 상황은 엄마(예민한 편인)인 제 눈에만 보일뿐 눈에 띄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랍니다..

IP : 115.140.xxx.1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468 pt 받았는데 강도가 센거 같은데 원래 그런가요? 헬스 2012/07/13 1,460
    127467 이 토리버치 클러치 어떤가요? 6 40대초 2012/07/13 2,976
    127466 뒤늦게 '각시탈' 재밌게 보구있는데요 7 !!! 2012/07/13 1,854
    127465 고추장에 삭힌듯한 깻잎장아찌 어찌 만드나요? 양념깻잎장아.. 2012/07/13 1,503
    127464 한글 2007 쓰시는 분 도와주세요 2 한글2007.. 2012/07/13 1,017
    127463 아들인데 넘 귀여워요~ 3쨰 생겼어.. 2012/07/13 1,336
    127462 재혼해서 시댁식구들 모임에 첨가는데~ 5 떨려요 2012/07/13 3,881
    127461 교포들 참 시끄럽네요 3 2012/07/13 1,758
    127460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시행 되면 10 종량제. 2012/07/13 2,841
    127459 82 번개-마봉춘 밥차 뒤풀이 겸 20일 벙커원 1 ^^ 2012/07/13 2,034
    127458 이런경우 어찌할까요? 문자 2012/07/13 994
    127457 의견 모두 감사해요. 16 .. 2012/07/13 2,488
    127456 늙은 아버지가 젊은 아들에게 고함 이땅의 2012/07/13 1,577
    127455 7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13 833
    127454 신랑 직장 문제 상담드려요. 12 인생초보 2012/07/13 3,031
    127453 새벽에 비왔었어요? 지금 햇살 쨍쨍인데 여긴 서울 남서쪽 9 날씨 쨍쨍 2012/07/13 2,131
    127452 보험증권을 잃어버린 경우 보장 다 받을수 있나요? 2 문의 2012/07/13 2,439
    127451 창문이 반만 열리게 설치할수 있나요? 7 창문 2012/07/13 1,909
    127450 그릇 잘 아시는분들요^^앞접시 크기 21센치? 26센치? 5 아데 2012/07/13 2,245
    127449 젊은 한국교포들은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해요. 64 goodgi.. 2012/07/13 12,586
    127448 삼성병원 성장클리닉 3 헤르미온 2012/07/13 3,330
    127447 최근 많이 읽은 글에 연예인 스폰서... 6 ㅇㅇ 2012/07/13 6,430
    127446 이 새벽에 짜증과 걱정이 물밀듯이… 1 이 새벽에 .. 2012/07/13 1,758
    127445 6살 여자아이 어떻게 놀아줘야할까요?? 3 ,,, 2012/07/13 1,174
    127444 새벽세시반...아직도 아기가 안자네요..너무 힘들고 괴로워요ㅠㅠ.. 18 ㅠㅜ 2012/07/13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