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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니

투명닉넴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12-07-09 18:24:49

가슴이 짠해요...

더러운 사육장에서 엄마와 아가가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누리길.

 

 

 

더욱 육식을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06357&page=1

IP : 121.186.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7.9 6:28 PM (112.144.xxx.68)

    전 돼지띠라 왠지 더욱 짠하네요....ㅠㅠ

  • 2. 미안한마음..
    '12.7.9 6:36 PM (121.134.xxx.239)

    동물들 사육환경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오직 인간의 기호와 욕심대로 살다가 가는 저들의 가여운 삶...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 순간은 있는건지...
    인간이 뭐라고...
    뭐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미안한 마음에 육식끊은지 벌써 반년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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